국가대표 117명중 115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묻혔다. 카미사마에 대한 마음이 매우 큰 이유이다. 자살시도를 한 2명은 해당되지 않는다.

117명중 55명은 민복인이고 62명은 동경인이다.

자살시도 2명은 민복인 메달선수 김수현과 이수민이다.

따라서 민복인 53명과 동경인 62명이 묻혔다.


아래는 115명 명단이다.


메달 받은사람중 묻힌 명단

[민복인]
차수진(여/25) 동메달
김이진(여/24) 동메달
[동경인]
다카마츠 유우키(남/29) 은메달
사토 이즈사와(남/33) 은메달
키츠네 마사(남/32) 은메달
코사카 호노카(여/18) 국내 최연소 은메달
타카하시 이츠카(여/21) 은메달
이토 마츠다(남/27) 동메달
시로 카와사키(남/34)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