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공화국을 구성하는 구의 형태로써 기능하며, 공화국 전체는 하나의 주로 취급 가능함.


명목상 이름없는 국가 영토 전역에 대해 서 프리디아라는 이름으로 영유권을 주장중이나, 현실적 외교관계상 수면 위로 떠오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