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해당이 주도하던 낙후지역인 사르고자주의 개발사업 예산 1억 2000만 펜을 10년간 80%를 자녀 회사, 자신들의 회식비에 썼다는게 확실시되며 측근인 17명이 대중 앞에서 도게자를 박았다. 이 도게자는 30초동안 계속됐으며, 이래도 처벌은 못 피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