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아우스부르크

미게르만에서의 삶에서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

아우스부르크를 추천한다.

대게 높은 소득을 얻고 스포츠적 열정이 뛰어난 동네이다.

그렇다고 게으른 동네는 아니다.

시내에는 충실한 시민들이 하루에 한번씩 지도부를 향해 경례하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뮈넨

바위에른의 주도

과거 바위에른이 하나의 국가 였을 시절

아름다운 역사적 숨결이 그대로 남아있는 도시이다.

예술을 좋아하던 왕, 루트비히 3세는 위 사진 속의 웅장한

노이슈타인 성을 건축, 속에는 여러 국가에서 모아온 예술작품들이 놓여있다. 그야말로 예술의 도시. 반면 이런 관광 장소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대규모 공장들이 나와있고 이 곳에서 전차를 뽑고, 전차의 재료를 뽑으며 더 효과적으로 뽑을 연구까지 하는 활동적 도시이기도 하다.

뷔엠더르부류

획기적인 공업도시이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한번씩 들어봤을 도시로. 사기업인 WMB가 어러 자동차를 생산 중이고 여기서 생산된 자동차는 늘 성공가도를 질주한다.

바위에른의 경제적 버팀목1

니른

만일 당신이 미게르만에 산다면 니른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과거 바위에른 왕국의 향토적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있어, 미게르만 뿐 아니라 여러 국가의 아름다운 휴향지로 손꼽힌다.

이는 니른이 바위에른의 끝자락에 있어서 당시 공권력이 약했던 바위에른 시가 많이 손보지 못해 탄생한 예상치 못한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레벤스부르크

앞선 니른의 향토적 감성과 뷔엠더르부류같은 현대적인 모습을 모두 잡은 도시이다.

딱히 빼어난 것은 없다만 다르게 말하면 올라운더라 할

수 있겠다.

방베르크

위 사진은 바위에른 지역 방송사인 SBS(시립 바위에른 수송사)이다. 본디 시립답게 작았던 방송사는 바위에른 행정부의 푸쉬와 여러 인기좋은 프로로 바위에른주 전체가 쓰는 큰 방송사가 되었다.

보이듯이 도시적 모습이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시민의 쾌적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그와 별게로 시 한가운데 있는 방베르크 박물관은 고고학의 보고이며 여러 아름다운 바위와 돌이 있다.

아후디

이곳또한 이두오(iduo)라는 회사를 필두로 자동차 산업이 잘나가는 도시다.

그래서 뷔엠더르부류와는 경쟁관계에 있고 지역 축구전같은 사소한 곳에서도 이기려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곳은 뷔엠더르부류에 비해 성장이 불안한 곳이라

아'후디'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여러 범죄가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