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라펜 3:1 지소미아

꾸역꾸역 살아남으며 4강까지 간 라펜과 돌풍의 팀 지소미아의 맞대결, 조별예선부터 막강한 기세로 상대들을 뚫고나가며 전진하던 지소미아였으나 의외로 라펜이 제대로 일격을 가해 3:1로 승리하였다


2경기 유라시아 2:3 서리쿠투즈리야

우승후보의 연이은 광탈로 우승 1순위가 된 유라시아와 이번 내림픽에서 충격과 공포를 주고있는 서리쿠투즈리야의 맞대결, 유라시아의 수월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무려 5골이나 주고 받는 대혈전이 벌어졌고 결국 서리쿠투즈리야가 승리하면서 돌풍이 태풍이 됨과 동시에 금메달까지 단 1승만을 남기게 되었다




충격과 공포가 이어졌던 토너먼트가 끝나고 지금 34위전과 결승전만 남겨둔 가운데 이번 내림픽에서 기적을 쓰고있는 서리쿠투즈리아에서 한 선수가 돋보인다


과연 메달을 차지할 국가는 어디가 될지 전세계가 이들을 지켜보고있다!


동메달 결정전

지소미아 vs 유라시아


결승전

라펜 vs 서리쿠투즈리아


과연 이번 내림픽 축구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