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밤 12시 넘어서 갑자기 국을 끓일 일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도저히 피곤해서 안되겠으니 일단 한숨 자고 난 후에 계속해야겠어요


  ...사실 이거 ㅎㅌㅁ에 있는거 아는데 말이죠...거긴 클린본이 없어서 돈주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