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렌의 맛을 알아버린 후로는 본캐인 남렌도 심심한 총쟁이 느낌나서 재미가 없음


여렌이 이동기가 많아서 공격 회피가 동시에 되니까 꿀잼임


그동안 자진해서 휠체어에 앉아있던 시간이 매우 아깝기 시작


차라리 휠체어에 계속 앉아 있었다면 여렌의 맛을 몰랐다면 이런 생각도 않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