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 시기일때 온게 아닌가 싶음


뉴비 절단기 해결 안봐준 시점이라


좀 찍먹하다 진지하게 해볼까 하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인가 이게 고난의 길인가 싶은

파밍단계에 들어설거임



그나마 노려볼만한 때가

2주년 쇼케 때 퍼줄 사료 받아다 하는거지 않을까


그 사이에 뉴비 절단기도 해결되길 바라면서




그나마 지난 미니 쇼케땐 심각성을 인지한거 같아보였으니까


2주년 쇼케에선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겠어?


이때까지 정말 한참 남았는데

재수 없으면 저때까지도 세트 못 맞추고 파밍하고 있을지도 모름


그래서 그동안은 가볍게 즐기고 여러 캐릭도 살펴보다가 

풀악셀 밟아도 되겠다 싶거든 나중에 3월말에 달리는게 어떨까 싶어


특히 피던하다 왔으면 좀.. 더 다를 수도 있거든




요즘 인게임이고 챈이고 뉴비들이 보여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