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1953년까지 수많은 사상자와 천문학적인 피해를 남긴 뒤,

2023년 현재까지 휴전중입니다.

용감히 전투에 참여하신 참전용사분들이,

조국을 위해 스러져간 호국영령분들이,

우리의 우방국들과 그들의 용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
현충원에 시간을 내 다녀오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