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激あま愛欲セックス <ヤンデレサキュバスダウナー>

엄청 달달한 애욕 섹스 <얀데레 서큐버스 다우너>


서클


アンスリウム

안스리움


성우


御崎ひより

미사키 히요리


발매


2023年10月29日




- 스토리


당신밖에 사랑 할 수 없어요.

당신에게만 사랑받고싶어.

꿈이 계속되는한..


아메리와 당신은 꿈에 세계에 있습니다.

그래... 꿈속에서는 얼마든지 사랑 할 수있어


시간을 신경쓸 필요도 피곤할 것도 없이

몇번이든지 사정할수 있고

만족할때까지.. 얼마든지


당신이 꿈을 계속 꾸고 있는 한은

사랑도 성욕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과 성욕에 굶주린 아메리와의 좋은 시간을..




- 후기


듣기 전에 리뷰 봤을때는 이 당시 동음이 연속으로 두 작품 나왔었고

이게 먼저 나오고 다음으로 한달 간격 해서 쌍둥이 로리 미미나메 동음이 나왔었음


그래서 두 작품 비교하는 케이스가 많았고 후에 나온 쌍둥이 미미나메가 조금 더 호평을 받았던것을 기억함

지금에서야 듣게 된 이유라긴 뭐 하지만 그런 기억이 남


하지만 안스리움은 역시 안스리움이다 싶었던 작품임

솔직히 성우 고집해서 쓰면 뭔가 지겨울법도한데

히요리 본인이 노력해서 그런 티가 안나는건지 아니면 서클장의 각본의 힘인진 몰라도 크게 물리진 않음


안스리움 하면 하나 떠오르는건 농후한 연애 , 사랑 나눔 같은 느낌이 생각남

이 작품도 꿈에 세계에서 아메리와 같이 사랑을 나누는 작품


동음 시작과 동시에 청자에게 보고 싶었다면서 키갈하면서 적극적으로 앵겨옴

딱히 스토리 라는건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순애 , 애정결핍을 좀 채워주는 그런 느낌


트랙 구성은 베로츄 - 테코키 - 허벅지코키 - 미미나메 섹스 - 페라치오 - 베로츄 섹스 - 잠

개인적으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미미나메 섹스랑 베로츄 섹스


역시 신작도 신작이지만 믿고 듣는 서클은 어느정도는 뽑는다는게 국룰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