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露、紅薔薇の如く ~Rosée du matin, comme une rose rouge~

아침이슬, 홍장미와같이

夢先鳥仔서클의 스토리중심 동음
믹붕이들이 알만한 전작으로는

전에 어떤 및붕이가 리뷰글을 올렸던 프리즘 오브 오필리아가 있음
나도 이걸로 앎


줄거리:
 평소 이종족과의 교류를 동경하던 주인공(청자).
그래서 대학도 다양한 종족들이 생활하는 나라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
 그러던중 당신은 거리에 친숙해지기 위해 일손을 구하던 카페 「아침이슬」(아사츠유)에서 일하게 된다.
 가게의 주인 로제, 점원 메르시와의 일상을 지내던 당신에게 일어나는 해프닝들을, 과연 당신은 무사히 해결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가능할까?



캐릭터소개:

오토마타돌, 즉 자동인형이자 가게의 점장인 「로제 버밀리온」

쾌활한 성격의 주인공보다 먼저 가게에서 일하던 선배 「메르시 몽블랑」

인형애호가, 신사, 가게의 단골 「빈센트 라그랑주」

대학생, 상냥한 마음을 가진 카페의 신입 「주인공」(청자)





약4시간의 긴 분량
가볍게 즐길수있는, 하지만 지루하진 않은 스토리
적절한 효과음
성우의 연기
다 좋았던 작품

엑스트라트랙에서는 미미카키도 해줘서 asmr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음
할거없을때 들을거없을때 시간죽이는 용으로도 좋을듯

참고로 등장인물봐서 알겠지만 남자성우가 나온다. 이건 모르고들으면 좀 놀랄듯. 내가 그럼....

씨엔에서는 제작비화같은거도 나와있으니까 관심있으면 듣고 찾아봐도 좋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