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막 2배 몇배 이런 암시에 집중하지말고


암시는 귀에 적당한긴장을 계속(계속주는게중요)


하면 알아서 들릴거고 알아서 된다는 마인드로


몸에 신경쓰면서 최대한 감각을 미리미리


온몸에 퍼트린다는 느낌에 집중하고


기분좋음을 계속느끼는식으로 하니까 


훨씬 나았음 몸에 신경쓰니 잡생각도 덜들고


막 미칠듯한 절정 오고곡 가버렷이건 아닌데


그래도 몸이 귀신마냥 꺽이는거보단 훨씬기분좋고


오래갔음


글고 짧고 굵은 312554로 연습한게 좋았던듯


나는 어차피 최면상태는 ㄹㅇ 걍 개허접마냥 잘되서


짧은 음성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시행횟수늘리고 유도과정에서 덜지치면서


자세도바꿔보고


여러방식 시도한게 도움된듯


나중에라도 나같은 문제 겪는 사람있을까봐


정보탭에 둘게 안되면 바꿈



근데  여기서 정보글에서본 감각을 온몸으로 퍼트리기


암시는 어차피 무의식에 박힌다


귀중한 힌트였음 아니었음 이런식으로


접근할 발상 자체가 안됐을듯


정보글 정독하자 꿀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