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챈에서 TS니 머니 하면서 존나 바이럴 당했는데 이제야 봤네


뭐 솔직히 그냥 하하호호 하는 일상물로 봤는데


뭔가 히키코모리 밝게 만들기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라


마지막편 다시 돌아가는 기로에 섰을때 고민하는거 뭔가 심각하게 느껴진거 보면 가벼운 소재도 아닌거같기도하고


TS하면 왜 다시 남자됌? 이라고 하는 및붕이들은 이해 못하겠지


ㄷㅇㅇㅇㄱ) 어제 4시간짜리 아야카 몬무스 동음 들엇는데 진짜 적당히 길었음 좋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