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01178675


【저음】육덕 개변태 누나 기사와 소년 용사, 나의 스승은 러브러브 폭유 오나홀 종자【숨소리】

【低音】むっつりドスケベお姉さん騎士と少年勇者 ボクの師匠はラブラブ爆乳オナホ従者【吐息】


CV - 오오야마 치로루 (大山チロル)

서클 - 아마카라 기네코쿠라시 (甘辛ギネコクラシー)



-------------------------------------------------------------------------------------


[대략적인 줄거리]


왕국 최강의 기사 '세레나'는

주인공인 청자의 검의 재능을 눈여겨 봐

고아원에서 데려와 자신의 제자로 키우게 되는데

청자에게 있어서 세레나는 스승이자 어머니 같은 존재


몇 년후 소년으로 성장한 청자는 용사로서 배정받았고

동시에 용사와 모험을 서포트하는 '시중의 무녀'가 정해지는데

그것이 우연히도 자신의 스승인 세레나(25)로 결정되었다는 이야기


참고로 무녀는 용사의 성처리도 서포트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


[트랙별 감상]



○트랙 1 모험 전날밤 「망상 동정 졸업 팬티 손딸」 (26:52)


이별을 앞두고 처음이자 마지막 성처리를 해주는 파트

팬티 손딸 뿐이지만 눈을 감기고 기승위 섹스 연기를 해주면서

자신의 남자 경험담을 들려주는데

유사 NTR 같은 질투심을 유발하는 도발이 좋았다


사실 난 네토 알 못임

근데 다른 남자와의 경험담 듣는거 흥분된다고



○트랙 2 뜻밖의 재개 (03:06)


함께할 시중의 무녀가 우연히 세레나로 배정되어

이후 여행을 같이하게 되는데

실은 무녀의 조건은 '처녀'이기에

세레나가 경험 전무한 처녀라는 게 밝혀진다

처녀 빗치 누나 혼내주고 싶다



○트랙 3 첫날밤 「여관에서 응석받이 정상위 첫 체험」 (23:00)


처녀와 동정을 동시에 졸업하는 순애 섹스 파트

'피임 마법 반지'라는 아이템이 있어

언제든 질내사정 가능하다는 설정이 좋았다

그리고 딥키스 소리가 꽤 자극적



○트랙 4 여행 초반 「강가에서 변태력 개방 입봉사」 (16:24)


펠라치오 특화 파트인데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천박해진다

세레나가 미약 비슷한 꽃의 영향으로

발정난 청자를 펠라로 빼주는데 불알을 잔뜩 핥아주면서

자지를 흡입하듯이 빨아대는 개천박한 펠라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성우 치로루의 혼신의 펠라 연기에 감탄하게 됐다


특히 마지막 사정 직전의 흡입 소리는

여태 들어본 적도 없을 정도로 천박해서 상당히 좋다



○트랙 5 여행 중반 「서큐버스 대책용, 숨소리 가득 귀핥기 손딸 훈련」 (21:47)


다음 목적지가 서큐버스의 서식지라

그걸 대항하기 위해 서큐버스 역할놀이를 해준다는 파트

전라가 된 청자와 세레나가 밀착한 상태로

세레나가 귓가에서 귀핥기 유혹하며 손딸을 해준다

치로루의 귀핥기는 물론 서큐버스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사정 후에는 유혹에 저항 못 한 청자를 세레나가 혼내면서

이렇게 된 이상 당분간 여기서 특훈을 계속 해야 겠다는 말이

또 다시 자극을 유발해 이 트랙만 세 번 들었고 세 번 뺐다

솔직히 이 트랙만 들으려고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트랙 6 결전의 전날밤 「고백 러브러브 오호고에 임신 섹스」 (13:40)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청자의 사랑 고백으로

달달한 순애 섹스를 하면서도

오호고에의 천박함도 가미된 파트


전 트랙에서 잔뜩 빼버린 탓에 자극은 덜 받았지만

지난 트랙에서 나온 '피임 마법 반지'를 빼면서

임신 확정을 선언하는 부분은 꽤 흥분했다


-------------------------------------------------------------------------------------


[정리하며]


성우 오오야마 치로루가 연기하는

저음 누나의 순애 달달한 오네쇼타물이며

다소 천박한 소리도 같이 들을 수 있는 자극적이며 좋은 작품


특히 트랙 4~5가 너무 좋았다

펠라치오 소리의 천박함이 너무 꼴렸고

귀핥기 파트에선 옷을 다 벗으라고 했을때

다 벗고서 들었는데 몰입 진짜 잘 되더라


치로루 작품은 사실 사놓고 대부분 미루는 편이었는데

이거 듣고서 치로루의 저음 누나 작품을 더 많이 듣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