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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렘】당신을 괴롭힌 현역 아이돌 JK가 쿨 메이드에게 오나홀 노예화되어, 달달 하렘 생활의 시작되는 이야기

【あまあま×ハーレム】アナタをいじめる現役アイドルJKがクールメイドにオナホ奴○化させられちゃって、あまあまハーレム性活が始まっちゃうお話


CV - 카노코 (かの仔) / 스즈카 미나세 (涼花みなせ)

서클 - 우에분리 (うえぶん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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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괴롭히는 동급생이자 아이돌 JK '미즈키(미나세)'와

평소 자신을 사랑하던 메이드 누나 '소피아(카노코)'가 등장하는 하렘 작품


근데 우선 학교에서의 이야기는 아예 없고

JK가 청자를 어떤 식으로 괴롭혔는지는 직접 못 듣는다

뭐 본편이랑 별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초반 내용은 메이드 누나가 진작에 JK를 잡아왔고

정성스레 카베시리 상태로 만들어 주셨으며

메이드 누나가 청자에게 키스나 귀핥기로 흥분시키며

개같이 JK한테 박게 해주는 카베시리 장르의 교과서적인 내용이며


다음 트랙은 메이드 누나가 JK를 개처럼 엎드린 상태로

구속시켜서 성고문 노예 조교하는 내용


초반은 대충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솔직히 좀 예상 밖의 플레이들이고

이 동음 컨셉에서 기대하던 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그랬다



중반부터는 예상했던 내용들이 나오는데

조교 완료된 강아지 노예 JK랑 메이드 누나가 같이 펠라 봉사해주거나

JK와 야외 노출 강아지 산책 플레이+애널 플러그 꼬리 뽑아서 절정

JK랑만 놀아줘서 질투하는 메이드와 섹스+JK의 애널 핥기 봉사


같은 느낌의 구성인데 컨셉으론 매우 좋았고

듣다가 몇 번 발기는 했지만

어째선가 한 발도 빼지 못 했다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플레이가 지나가서 그런 걸수도



그래도 마지막 한 트랙은 정말 좋았다

두 히로인의 전라 밀착 상태로 임신 확정을 보고하면서

양쪽 귀핥기로 손딸을 해줄 뿐인 내용이지만

애초에 내가 표지와 제목을 봤을땐 이런 걸 가장 원했기 때문이다


들으면서 이래저래 미묘한 감상만 지속되다가

마지막 만큼은 기분 좋게 빼서 구원을 얻은 느낌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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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성우/컨셉은 다 좋았으나

대본이 영 못 받쳐줘 아쉬운 작품이었다


분량도 1시간 24분이라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라서

초반 내용을 빼버리고 중반을 더 많이 보완했으면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 같은 큰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표지는 진짜 너무나도 좋다

전라 버전 CG 파일도 있어서

표지만으로 뺄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카노코 누나 목소리 라든가

귀핥기도 오랜만에 들어서 그것도 좋았다


근데 미나세 누나 귀핥기가 막트랙 한정이다

다시 듣게 된다면 표지 보면서 막트랙만 들으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