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8일 일요일

M3 회장에서 저를 찾아내는 및붕이들에게 그 날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원하는 메뉴로 점심을 사주는것으로 공약 걸겠습니다

힌트는 그 날 호텔을 바꿀 예정이기에 빨간 소프트 캐리어를 끌고 다니고 있을것이라고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