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귀파주시다가 출혈생겼거든

그냥 가까운 병원 가니까 딱지가 고막 바로 앞에 있다고 이용액이랑 항생제 주고 끝이던데

오늘 ㅈㄴ아파서 가보니까 딱지 다 제거해주고 안에 있는 물집 2개 터뜨리고 빨아들이고 소독&내일 또 오라더라

넘무넘무 무서운 경험이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