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변태성을 받아주기 위함인 걸지도 몰라

”니가 이렇게 순수하고 꼴린 나를 얼마나 더럽혀줄 수 있는지 한 번 보자“이런 느낌이랄까..


한쪽이 순수하면 다른 한쪽은 더러운것이 세상의 이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