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다이바 가는 지하철 타야했는데 실수로 나리타 가는 반대플랫폼으로 타버림
공항노선이라 속도는 빠르고 가격도 비싸서 30분 추가 소모+500엔 사용함

2. 건담 베이스 갔더니 대형 신작프라 나오는 날이라 대기가 오후 8시까지 차있어서 포기

3. 오락실에서 카드 뽑기 하는데 100엔 실종되고 방법 오해해서 실수로 900엔 날림

4. 미미카키텐 60분 코스 갔다가 극초반에 쿨쿨네코 해버림
중간중간에 뭔가 기억은 있는데 그냥 졸아버린듯
갑자기 코마치분 나갔다 오시길래 깨서 어깨 마사지 잠깐 받은거만 제대로 기억남

5. 블기견 웨하스가챠 돌렸는데 주작당해서 빡침

그래도 온게키는 재밌었다 3시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