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 잘 안되서 핫산 찾아다니다가 이거 봤는데 굴욕적이다... 개씹 로리년한테 놀림 당하는 것도 현타 ㅈㄴ 오는데 그 와중에 흥분하는 내가 더 역겨워

중간에 무슨 쿠퍼액 코에 찍어서 냄새 맡으면서 자위해라 하는 데 그건 차마 못하겠는데
나 이제 매도 없으면 안 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