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고 칠칠치 못한 다우너 여친과 집에서 뒹굴뒹굴 헐떡임 섹스
下品でだらしないダウナー彼女とおうちでだらだらオホ声セックス
서클 - 코이가쿠야 (恋楽屋)
CV - 스즈카 미나세 (涼花みなせ)
01.프롤로그 【05:08】
[아침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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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싫어...
안 돼...으응...무리...
하~암...
으응...아...
너도 일어났어?
좋은 아침...
으~응?
우와...
저기 이거...
이것 좀 봐...
너의 자지 털...
침대 여기저기에 굴러다녀...
장난 아니네...
어라?
색을 보아하니,
내 보지 털?
잠깐 기다려봐...
아...내 거다...
웃겨...
에~?
싫어...
팬티는 입기 싫어...
더워서 땀 찬다고...
그리고 그냥 귀찮아...
뭐 그렇지...
확실히 내 보지 털...
복슬복슬하고 장난 아니지?
보지 주변에도 잔뜩이고...
최근 거의 손질하지 않았으니까
완전 정글이야
푸석푸석...
응~?
아...겨털~?
그렇네 이쪽도...
유감~
겨드랑이는 반들반들 하거든~
양쪽 겨드랑이 다...
반짝반짝~
자 봐봐~
머리 뒤로 손깍지를 끼며...
겨드랑이 보여주기~
젖가슴도 출렁~
이 포즈
음란하지 않아?
아...눈빛 음란해졌다...
불끈불끈 해졌어?
내 몸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조금 냄새날지도...
응...킁킁...
으읏...구려...
체취 좀 위험할지도...
자느라 땀도 찼고...
한동안 목욕도 안 했고...
마지막으로 들어간 게 언제였지?
지난주?
후훗...
이렇게 고약하고, 칠칠치 못한 여친
아무래도 좀 싫어졌어?
아직 괜찮아?
혹시...
오히려 흥분했어?
우와...
진짜 변태다~
이렇게...
꼬~옥하고 끌어안으면...
사랑하는 여친의, 잔뜩 숙성된,
땀 범벅의 암컷의 냄새로 둘러 싸여서...
더욱더 흥분해버려?
여자의 페로몬을 전개하는 듯한
굉장히 농후한 냄새...
잔뜩 맡아서...불끈불끈해?
후후훗...
으~응...
하아...
어떻게 할래...?
게임이라도 할까?
뭐...둘이서 백수가 된 이후론,
게임밖에 안 하지만...
아무래도 슬슬 질렸단 말이지...
다른 할 일은 없을까...?
밖으로 나가는 건 빼고~
으~응...
잠깐 생각 좀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