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405653


천박하고 칠칠치 못한 다우너 여친과 집에서 뒹굴뒹굴 헐떡임 섹스

下品でだらしないダウナー彼女とおうちでだらだらオホ声セックス


서클 - 코이가쿠야 (恋楽屋)

CV - 스즈카 미나세 (涼花みなせ)



01.프롤로그 【05:08】

➡ [아침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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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싫어...

안 돼...으응...무리...




하~암...

으응...아...

너도 일어났어?

좋은 아침...


으~응?

우와...

저기 이거...

이것 좀 봐...


너의 자지 털...

침대 여기저기에 굴러다녀...

장난 아니네...


어라?

색을 보아하니,

내 보지 털?

잠깐 기다려봐...


아...내 거다...

웃겨...




에~?

싫어...

팬티는 입기 싫어...

더워서 땀 찬다고...

그리고 그냥 귀찮아...


뭐 그렇지...

확실히 내 보지 털...

복슬복슬하고 장난 아니지?


보지 주변에도 잔뜩이고...

최근 거의 손질하지 않았으니까

완전 정글이야

푸석푸석...




응~?

아...겨털~?

그렇네 이쪽도...


유감~

겨드랑이는 반들반들 하거든~

양쪽 겨드랑이 다...

반짝반짝~


자 봐봐~

머리 뒤로 손깍지를 끼며...

겨드랑이 보여주기~

젖가슴도 출렁~


이 포즈

음란하지 않아?




아...눈빛 음란해졌다...

불끈불끈 해졌어?

내 몸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조금 냄새날지도...


응...킁킁...

으읏...구려...

체취 좀 위험할지도...


자느라 땀도 찼고...

한동안 목욕도 안 했고...


마지막으로 들어간 게 언제였지?

지난주?




후훗...

이렇게 고약하고, 칠칠치 못한 여친

아무래도 좀 싫어졌어?


아직 괜찮아?

혹시...

오히려 흥분했어?


우와...

진짜 변태다~




이렇게...

꼬~옥하고 끌어안으면...


사랑하는 여친의, 잔뜩 숙성된,

땀 범벅의 암컷의 냄새로 둘러 싸여서...

더욱더 흥분해버려?


여자의 페로몬을 전개하는 듯한

굉장히 농후한 냄새...


잔뜩 맡아서...불끈불끈해?

후후훗...




으~응...

하아...


어떻게 할래...?

게임이라도 할까?

뭐...둘이서 백수가 된 이후론,

게임밖에 안 하지만...


아무래도 슬슬 질렸단 말이지...

다른 할 일은 없을까...?

밖으로 나가는 건 빼고~


으~응...

잠깐 생각 좀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