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미카키텐에선 짧게 대화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개 장애인같이 어버버거렸는데

리후레 가서는 같은 표현 반복하긴 해도 어느정도 대화가 잘 이어졌음

그 도중에 일본어는 아니지만 홍콩커플 양키아저씨 네덜란드형이랑 영어로 프리토킹하면서 자신감 쌓고

마지막 콘카페에선 거의 현지인처럼 말함(이라고 생각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