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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애】 친딸에게 협박을 당해 임신 섹스를 합니다

【不純愛】実の娘に脅されて子作りエッチしてます


서클 - 파치파치 보이스 (ぱちぱちぼいす)

CV - 키타오지 유키 (北大路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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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 : 마유


・직업 : 고등학생

・신장 154cm (B80/W56/H82)

・좋아하는 것 : 『아빠』의 모든 것

・싫어하는 것 : 『어머니』의 모든 것

・속성 : 의존, 속박, 편애, 병적인 사랑


누구에게 물어봐도 『청초』 『성실함』 『천사』 『귀엽다』

라는 소감만 나오는 미소녀 고등학생.

어떤 사람 앞에서도 붙임성이 좋고, 금방 친해지는 커뮤니케이션 괴물.


하지만 그것은 『착한 아이』로 있어야 득을 볼 수 있어서,

『착한 아이』일 뿐이라는 마유의 처제술이자 가면.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 그리고 친어머니 앞에서까지

절대로 『착한 아이』의 가면을 벗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 사람,

가면을 벗고 본심으로 대하는 예외가 있다.

그것은 『친아빠』인 당신.

육아를 포기한 어머니를 대신해 마유를 사랑해주고,

키워준 아빠에게 만큼은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드러나는 마유.


「아아...♪ 아빠♪ 좋아해♪ 아빠 사랑해~♪」

「아빠는 마유의 아빠니까...엄마..."그 사람" 따위에겐 절대로 못 줘...」

「부녀 관계따윈 상관 없어♪ 응♪ 마유는 아빠를 사랑하니까~♪」

「아빠...아빠♪ 아빠♪ 아빠♪ 아빠아...♪」

「그래서 말이지? 마유는 결정했어♪」


『아빠를...그 사람한테서 빼앗고, 아빠의 아이를 임신할 거야♪』



◆마유의 어머니


어패럴 회사의 사장으로, 국내와 국외를 불문하고 각지를 날아다니는 민완의 사장.

하지만 그 바쁜 탓에, 집에 있는 날은 적었으며, 마유가 어릴 적부터 육아를 포기한 형태가 돼버린다.

가끔 통화로 마유와 연락은 취하지만, 마유의 본심을 알아챌 일은 없었다.

그런 형태의 가족이 지속되던 가운데,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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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유부남의 메모》



아아...『어쩌다』 이렇게 돼버린 걸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단 한명의 딸...『마유』...


바쁜 아내를 대신해서 쭉 『돌봐주며』 지냈다.


솔직하고 성실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딸』.


하지만...난 지금, 그 사랑하는 딸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


...『용서 해줘』...그건 한 순간의 실수였어...


하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일이란 건 알고 있어...


도와줘...도와줘...『도와줘』...


아아...다시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고 말았어...


미안해...오늘도 또, 나는 『아내』를 속이고...


『친딸과의 아기 임신에 빠져들고 말아...』




《어느 소녀의 일기》



[0XX년 6월 18일]


아아...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유의 아빠...♥

오늘도 마유를 위해 땀흘리며

일하고 돌아오는 사랑하는 아빠...♥

마유가 힘내면 칭찬해주는 아빠...♥

운동회나 발표회, 수업 참관에 와주는 아빠...♥

마유가 슬퍼할 때, 곁에 었이주는 아빠...♥

마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랑하는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그래...마유를 봐주는 건 아빠 뿐이야...♥

그러니까 마유는 그 사람...어머니 따윈 필요 없어...

아아...불쌍한 아빠...

그런 사람과 부부 관계에 얽매여서, 정말로 불쌍해...

기다려줘, 이제 곧 마유가 아빠를

그 사람에게서 해방시켜 줄 테니까...♥

아빠를 진정한 의미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친딸인 마유 뿐이니까♥

아아...좋아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빠...♥

마유만의 아빠...♥




《어느 소녀의 범행 계획서》



【1】 아빠가 마유에게 도망치지 못하도록 약점을 잡자!


  →야한 속옷으로 아빠를 유혹!

   마유의 속옷으로 자위를 해준다면, 단 번에 끝♪


【2】 딸의 팬티로 자위한 사실로 협박 섹스!

  

  →그냥 섹스하자고 부탁을 해도, 거절하니까 어쩔 수 없어♪

   왜냐면, 아빠를 그 사람한테서 뺏어야 하는걸♪

   응♪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어♪ 에헤헤~♪


【3】 그 사람에게 들키기 전에 아빠와 아이를 낳아야 해!!


  →기정사실을 만들어 버리는 게 가장 빠르지♪

   아아...♪ 사랑하는 아빠와의 아기...♪

   아빠...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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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리스트】



【Tr01】 친딸에게 협박당해서...



【Tr02】 아빠랑 침범벅 러브러브 키스하는 거야♪ 자, 아빠♪ 베~ 하고 혀 내밀어♪ 응, 쪼오~옥♪



【Tr03】 아빠와 연인 손잡기로 『러브마치오』



【Tr04】 귀핥기 받으며 속삭임으로 근친 상간 유혹



【Tr05】 아빠를, 그 사람에게서 빼앗아줄게



【Tr06】 마유와 ??의 미래



【총 재생 시간 : 1시간 33분 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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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파치 보이스 작품들이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핫산이 없길래

내가 먼저 시작하는 핫산



본작의 성우는 동음 전문이 아니라서 생소한 느낌인데

이 서클이 야겜 서클 출신이라 그런지 야겜 성우도 잘 쓰는편

야겜 오래 만들던 곳이라 대본도 꼴리게 잘 써



원래 다음주 10일에 나오는

코이가쿠야의 미나세 신작까지 핫산 쭉 쉬려고 했다가

최근 파치파치 보이스 신작 예고가 나와서


여기 서클도 뭐 핫산할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 작품 떠올려서 핫산 시작했음

이제 진짜로 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