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100】俺の大好きな母さんが… 俺の知らない間に俺の友達と母さんが真剣交際していて普段から俺に隠れて俺と母さんの家でヤリまくっていた…。

RJ Code: RJ01142848

CV: Amu Mochiri


스포주의


서론 및 줄거리

우연히 한국 마미플 asmr을 듣다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찾아봤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없었음.


그러다 일본 asmr을 찾다가 발견하게 됐음.


히토미에서 주로 보던 장르고 일러스트의 구성에 흥미를 느낌.


일러스트만으로도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 보였음.


일본어를 못해서 AI 번역기로 번역했지만 대체로 이해가 될만큼 번역이 됐음.


줄거리

기본적인 줄거리는 아들의 친구와 연애를 하는 엄마가 집에서 그 장면을 아들에게 들킴(일러스트처럼).


엄마는 아들에게 사과를 하지만 아들은 상관안한다고 함.


그래서 엄마는 아들에게 친구와 관계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함. 그렇지만 가장 사랑하는건 아들이라고 하고 관계는 아들이 집에 없을 때만 하겠다고 함.


친구와 엄마가 러브호텔에서 관계를 갖는데, 친구가 엄마 몰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음. 그걸 모르는 엄마에게 친구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켰고 그 중에는 아들보다 친구가 더 좋다는 말을 함.


이후에 아들이 알바 하는 동안 친구는 엄마와 하게되는데 아들이 몰래 집에 들어와서 관계하는 장면을 지켜보고(듣고?) 있었음. 그걸 알게된 엄마는 보지 말라고 하지만 아들은 문을 열었음.


친구와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들은 엄마와 관계를 하는 줄 알았지만 엄마는 아들과는 할 수 없다고 혼자 하는걸 도와준다고만 함. 그리고 아들은 그걸 꺼내고 혼자 했음.


관계가 끝나고 엄마는 아들만 괜찮다면 집에서 계속하고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고 함. 그리고 바로 아들은 두고 친구와 야외로 감.


마지막으론 친구와 아침부터 관계를 맺고 친구는 자신이 태워다 줄테니 아들은 먼저 가라고 하고 끝이 남.




본론

일단 2시간 30분가량으로 분량이 많음.


처음엔 일러스트만 보고 선정했지만 소리도 괜찮아서 번역을 해봤더니, 생각했던 거보다 더 스토리가 강했음.


보통의 NTR같은 경우에는 청자가 히로인과 관계를 맺지만 이 작품같은 경우에는 청자가 그 둘을 바라보는 입장이어서 다른 NTR보단 기분이 묘함. 이게 NTR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생각보다 더 강렬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들(청자)의 입장에서 소리가 전달됨. 친구와 엄마의 장면을 벽을 두고 듣고 있다면, 실제로 벽이 있는것처럼 선명하지 않은 형식이고 아들이 문을 열면 소리가 선명해짐. 전화하는 장면에서는 전화로 멀리서 하는 듯한 느낌의 소리로 연출함.


NTR하면 뺏긴 사람이 그 장면을 보고 OTL자세 하면서 끝나는데 이 작품은 오히려 그걸 반찬삼아서 하는게 충격적이면서 재밌음. 그리고 친구가 아들에게 러브호텔에서 엄마 몰래 전화를 거는데 그걸 생중계 하는거부터, 거기다 엄마가 아들보다 친구가 좋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고 보통의 NTR보다 더 맵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관계할 때 느린거보다 빠르게 해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좋아하는데 그게 있어서 좋았음.




결론

NTR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고 봄. 개인적인 평점 5점 만점에 10점


NTR을 싫어하는 사람은 뺏기는 입장에 이입이 돼서 일반적인 NTR보다 더 강한 반발심이 생길거라고 생각함. 안 보는 거 추천.


AI 번역을 사용한다면 벽을 두고 하는 장면에서 AI가 번역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 작품과 비슷한 내용의 동음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