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받는데 무서워서 딴생각 했는데


예쁜 간호사 누나가 손가락으로 내 입을 강제로 벌리고 침이 줄줄 흘러나오게 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꼴리더라...


심지어 라텍스 장갑? ㄹㅇ 미쳐서 발기할뻔한거 필사적으로 참음...


안되겠다 지금이라도 시코시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