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J01185860]

예~이♪ 지금부터 누나랑 섹스할꺼양~ 개변태 욕망 역레이프로, 손을 씼어도 냄세가 빠지지않을정도로, 변태 누나에게 진한 정액 듬뿍 뽑혀내진다~

(いぇ~いっ♪今からお姉さんとセッ○スするんだお〜ドスケベな欲情逆レイプで、手を洗っても臭いがとれないくらい、変態お姉さんに濃い精液をいっぱい搾り取られる〜)


서클


ペンデュラムボイス

펜드럼 보이스


성우


浅木式

아사기 시키


발매


2024년 4월 29일



- 스토리


목욕탕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청자

매일 찾아오는 여성 고객님이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7일차가 되는날

개점 전 청소중에 사건은 일어났다


" 예~잇 지금부터 누나랑 섹스할꺼에요~~ "

전라로 청자에게 다가오는 그녀


그렇게 기승위 역레이프를 당하는 청자

섹스가 끝난 후 그녀가 말한다


" 우리는 서로 좋아하고 있지? "


청자는 오해가 있다고 전하고

그녀는 말한다


" 목욕탕에 왔을 때 나에게 동전을 손으로 전해줬잖아? "

" 항상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줬잖아?! "


아직 남자 경험이 없었던 그녀는 그의 호의를 호감으로 알고 저질러 버렸던것이다.


" 경찰에 신고하는것만은!! "


신고하지 않겠다는 청자 , 그렇게 이야기는 끝날거 같았지만..


" 사실 너가 오기 전에 영상을 찍어뒀었지...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이 영상 다 퍼트릴꺼야?! "


그렇게 무리한 그녀의 어프로치... 과연 청자와는 어떤 운명이..?!



- 후기


그냥 뭐랄까 그냥 지나가는 이쁜 일러에 스튜디오 후레보 비슷한 서클로 생각했고

나는 항상 글 쓸때 동음 픽 할때 제일 많이 보는건 일러라고 이야기 하는편이고

이번에도 일러만 보고 들어갔음


그래서일까? 별로 기대는 안한 작품이라서 일까

진짜 맛도리 작품 제대로 걸린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음


> 플롯


들으면서 진짜 대본 개 열심히 썼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음

동음이라기보단 야애니를 보는 느낌이 더 들었음


다른 동음은 보통 딸치기 위한 , 꼴리기만을 위한 동음이라면

이거는 스토리를 잡는데 러브코메디 느낌이 커서 좋았고


여기서 히로인이 말이 진짜 많은편인데 

딱 MBTI ENTP (이야기 하면 기빠지는 타입) 생각나는 느낌?


근데 성격은 또 I에 가까워서 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너무 많아서 또 피곤한

넘겨짚는것도 많고 하다보니까 듣다보면 웃음나는것도 있고 되게 귀여움


> 아사기 시키


시키도 솔직히 연기하면서 진짜 재밌었겠다 느낌이 들었음

물론 시키 본인이랑 성격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서클장이 그렇게 지시한건진 모르겠지만


중간에 히로인이 임신하게 되는데 원래 목소리 말고 누님계 목소리로 바꿔서 장난치는게 있는데

그런 하나하나가 또 재미있는 구간으로 만들어줬던거 같음.



- 3줄 요약


1. 평소 생각해볼만한 호감 표현 하나의 결혼까지 생각하는 그런 동음

2. 히로인 개맛도리라서 재밌음 

3. 700개밖에 안팔릴 작품이 아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