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시원 생활할 때 컴퓨터도 없고 얇은책도 없어서 처음 몇달간은 상상딸치다가 나중엔 mp3에 신음소리 파일 넣어서 그걸 반찬으로 딸침

그때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인생 조졌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