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01095536


맛은 나루미답게 아주 안정적이었고


오호고에도 나루미 특유의 갭이 큰 그런 게 아니라 가볍게 내서 오호고에 입문용으로도 나쁘지 않다 생각



번호 : 01109792


개인적으로 역최면은 생소했는데 동음여신 아니랄까봐 냄새 맡는 부분을 맛깔나게 살려줌



번호 : 01125706


피학 애호가를 위한 카리카리 아니면 M왕자계만 하던 저음 톤 치로루 작품 중에서 아주 괜찮았던 작품.


시츄도 신박했고 고릴라 오호고에도 여전해서 좋았음.



번호 : 01075953


내가 미모리에 대한 관심을 크게 끌게 만들었던 기폭제들 중 하나.


원래 해당 작품의 시리즈를 즐겨 들었던 편이었고, 시리즈 자체도 원패턴이라 질릴 수도 있었음에도


자주 들었음. 특히 이땐 동음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었던 때라 거의 이것만 들었던듯



번호 : 01122792


예전에 한번 말한 적 있는데 다시 말해봄.


코요리도 오호고에를 했는데 아야카눈나도 한번쯤은 해주겠지....? 아직까지 존버중이다



번호 : 01156450


쌉하꼬부터 이 성우를 좋아했는데, 위에서 서술했듯 동음에 시간쓸 시간이 없었던 동안


조금씩 활동량이 늘었던 것 같고 확실히 연기력이 늘었다고 생각함.



번호 : 01159943


이야기 전개나 결말까지 최근 들은 것들 중 가장 아스트랄해서 적음.


이런 작품에서 기습순애각을 볼 줄은 몰랐지ㅋㅋ



번호 : 01172409


갑자기 관심생긴 성우로, 경멸하고 툭툭 쏘아붙이는 연기가 굉장히 탁월했음


아쉬운 점은 순애파트가 막트랙 하나뿐이고, 오마케도 막트랙 이전 내용이라는게 의아하다는 것 정도?


그리고 이건 좀 궁금한데 이 성우 원래 전연령 성우였음? 근데 왜케 헐떡이는 연기를 잘함?



번호 : 01144422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이 작품 특징으로, 성우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드라마적인 대본이 겹쳐서


좋은 작품을 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음. 앞으로 이 서클 동음 많이 듣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