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리뷰에도 썼지만

요즘 나오는 R-18 동음이라면

귀핥기, 펠라치오, 젖꼭지, 애널, 오호고에 등

다소 천박한 플레이는 하나쯤 들어가는 추세인데


이걸 전부 안 넣어도 충분히

좋은 R-18 작품을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더라

보니까 서클장이 대본 직접 쓰는 거 같던데

아주 잘 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