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야 안에 네가 없는 순간은 전부 불안해.

내가 모르는 너의 모습이 생긴다는걸 용서 할 수 없어.

전부 보고 싶어.

전부 알고 싶어.

항상 네게 붙어있고 싶어.


이 대사가 순애가 아니면 대체 뭐가 순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