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미시 부자 누나랑 사귀는데 이지 슬슬 질려가는 거임


누나 헤어지자 나 20대의 부드러운 살결이 그리워라고 하니까 누나가 막 에걸복걸 잡으면서 제발 헤어지지말자


그럼 누나가 초대녀라도 불러줄게 아니면 업소라도 다녀 제발 날 버리지마 


누나 카드로 업소다니고 초대녀불러서 누나랑 쓰리섬하면서 지내는거지


그러다가 필로우 토크하다가 누나 좀 허벌인거 아니야? 하니까 누나가 막 필살 질싸조르기 하는 그런 상상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