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응원해준 및붕이 진짜 고맙다

고백하기 전에 조금 망설여지다가 응원해줬던 및붕이들 생각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고백했음

걔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해서 그냥 인사나누고 집에 왔는데 방금 연락왔다

카톡내용 올렸다가 무슨일 생길지 몰라서 올리진 못하겠는데 아무튼..

나 모쏠 탈출했어

지금도 너무 떨리고 기쁘다

응원해준 및붕이 다시한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