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歌山(와카야마)현에는 送り雀(오쿠리스즈메, 배웅하는 참새)라는 요괴가 있음
밤중에 산길을 걷다보면 '치치치치..."하고 울면서 날아와 주위를 맴도는데,
이 요괴가 나온 이후에는 送り狼/犬(오쿠리오오카미/이누, 배웅하는 늑대/개)가 나온다고 함
오쿠리오오카미는 행인을 지켜보다가 넘어지는 즉시 달려든다고 해서
오쿠리스즈메가 나오면 발 밑을 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다고 함
그래서 트랙 1 맨 앞에 보면
"스즈메- 스즈메- 오야도와 도코다- 치치치- 치치치- 코치라데~"
하는 雀のお宿 라는 동요를 부른다거나
트랙 3에서 '나는 오쿠리오오카미한테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요괴야"
라고 소개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음
히요가 쓰는 말투도 오쿠리스즈메의 설화의 배경인
~のし를 쓰는 와카야마현 방언임
트랙 0이나 작중에서도 몇번 설명하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