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 까지만 해도 여기가 다 산이었고
사촌형아 놀러오면 같이 여기서 물놀이한다음에
집가서 수박먹고 녹초돼서 낮잠자고
밤엔 불꽃놀이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파트도 지어지고 길 넓힌다고 개울 다 조져놔서
물이 무릎까지고 안오고 그마저도 이끼투성이라 드러워서 놀지도 못해

근데 생각해보니깐 그땐 버거킹 없었네
지금이 더 좋을지도..?




10년전 까지만 해도 여기가 다 산이었고
사촌형아 놀러오면 같이 여기서 물놀이한다음에
집가서 수박먹고 녹초돼서 낮잠자고
밤엔 불꽃놀이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파트도 지어지고 길 넓힌다고 개울 다 조져놔서
물이 무릎까지고 안오고 그마저도 이끼투성이라 드러워서 놀지도 못해

근데 생각해보니깐 그땐 버거킹 없었네
지금이 더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