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우리 : 아! 거기 지나가는 오~빠! 잠깐 시간 괜찮아요?
나루미 : 네 거기 지나가는 당신이예요 오빠~
유우리 : 아핫 안녕하세요! 바로 옆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야세 유우리(금발) 이라고 합니다~ 유우리 라고 불러주세요! 히히
나루미 : 똑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이온지 나루미(흑발) 라고 해요. 바쁘신 중에 죄송해요. 잠시 시간 내주실 수 있나요?
유우리 :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동급생이예요~ 어때? 교복 모습의 여자아이 귀엽죠~?
나루미 : 잠깐 유우리쨩 갑자기 그렇게 생글생글 하게 굴면 오빠가 곤란하잖아? 먼저 본제를 얘기해줘야지
유우리 : 앗 그렇네. 미안해요 오빠! 사실은 오빠, 우리 봉사활동의 일로서 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남자를 위해 릴렉스하게 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몸 전체를 상냥하게 주물주물 해서 마사지 해준다던가, 무릎베개를 해서 머리를 쓰담쓰담, 착하지 착해 해준다거나~
나루미 : 그렇게 몸 전체의 피곤함이나 긴장을 풀어 마음을 릴렉스하게 해줘서 편안함을 제공 하는거예요.
보이는 바론 오빠도 꽤나 피곤함이 쌓여보이셔서 이렇게 말을 걸게 되었어요 후훗.
유우리 :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뒤에서 부터 오빠의 어깨를 주물 주물 주물~ 우후훗.
어머어머 어깨가 이렇게나 뭉쳐선~ 꽤나 지치셨나 보네요?
나루미 : 혹은 이렇게, 오빠의 듬직한 팔에 붙어서 귀 근처에 입을 가져가선 잔뜩 힘냈구나~ 라던가 착한 아이네~ 라던가 착하지 착해, 응석부려도 된다구~ 라던가의 말을 상냥하게 말해주거나
유우리 : 마치 아기를 어르는 자애스러운 마마처럼 현대사회에 지쳐버린 힘내는 오빠를 우리가 착한아이~ 라면서 응석받아 주는 거예요.
어때? 이렇게만 해도 꽤나 피곤함이 풀리지 않아요?
나루미 : 피곤함을 쌓아두는건 몸에 독이라구요? 자, 바로 옆에 휴식할 수 있는 호텔도 있구 저희와 함께 저기서 쉬는건 어때요?
저희가 잔뜩 힐링 해드릴게요.
유우리 : 사양하지 마세요~ 봉사활동의 일이니까. 아, 물론 호텔비도 저희가 낼 테니까요.
돈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나루미 : 네, 그렇다구요~ 힘내는 오빠에게 드리는 저희의 보상이예요.
앗, 어머 어머. 오빠 벌써 갈 생각 잔뜩이시네요?
유우리 : 에헷 해냈다!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루미 : 자~ 그럼 바로 호텔로 갈까요?
유우리 : 우리가 오빠를 잔~뜩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