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터넷의 바다를 떠돌다가 여기 발견하고 공지같은거 이것저것 보는데 흥미 팍 생겨가지고 작품 설명 여러가지 보다가 283111 이거 찾은 다음에 방금 듣고 왔음



트랜스 상태가 된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릴때 몸이랑 머리 붕뜨게 하는 느낌? 을 만들면 편하고 기분이 좋아서 그런 상태를 스스로 유도한적이 많아서 혹시 그 상태를 만들면 되는건가 해서 그런 느낌으로 진행함



솔직히 잠깐 여기서 공지 이것저것 읽고 겉핥기 식으로 급발진해서 바로 들어본거라 맞게 잘 된건지도 잘 모르겠는데 2번트랙에서 처음으로 가버릴때 허리 살짝 뜨면서 떨리는 느낌이 옴



그 느낌에 집중해서 다음에도 두세번? 쯤 2번 3번트랙 이어서 몇번 가다가 마지막에 안에 사정할때는 ㄹㅇ 말로 설명도 못할정도로 온몸이 전율했음...



그 때 힘을 다 빼서 그런건지 4번트랙은 오히려 연속절정 초반 두세번 정도만 제대로 되고 마지막 절정 빼고는 살짝 미묘하게 오더라 아니면 내가 처음인데다가 주의사항을 잘 몰라서 집중력이 떨어진 걸 수도 있고



그래도 마지막건 괜찮았음ㄹㅇㅋㅋ



진행하는 내내 설명해주는 그 감각들을 실제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되도록 노력했는데 이게 사실 최면이 잘 된건지도 헷갈리긴함



다 듣고나서 혹시나해서 보니까 쿠퍼액 진짜로 나와있는거 보고 여러가지로 신기했다...



3번트랙 마지막 절정은 진짜 온몸이 짜릿했음 이래서 하는거구나 싶었다



후기들 대충 보니까 ㄹㅇ 몰입해서 듣기전에 내가 상상했던 최면을 실제로 느낀 사람도 있는거 보고 내가 잘 못한건가 싶기도 하네


보통 소요시간이 다 길어서 자주는 안들을 것 같지만 자주 놀러오도록 할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