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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음란 한, 바 이노 럴 / 다미헤, 수면 강간, 질내 사정, 역 강간, 남성 받아, 속삭임

CV: 이치노세 리토 1지망

     히나타 유카 2지망

     아키노 카에데 3지망



배경설정

청자는 학생, 아버지는 멀리서 일하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는데 어머니도 2박3일간 집을 비우게 되는데

어머니는 아들내미가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을까봐 근처에 사는 청자 사촌누나한테 아들 좀 봐달라고 부탁한다.

사촌누나는 아예 청자 집에서 목금토 2박3일간 지내면서 챙겨주겠다고 함




등장인물

아버지: 동음에 남자 목소리가 나올 수 없기에 잠시 지방출장을 가게된 비운의 남성


어머니: 아들 걱정이 과한 어머니. 장녀로 자기 동생을 잘 챙겨줬고,

    동생의 딸인 아키를 몇 년 동안 맡아주기도 했음


아키: 청자의 사촌누나. 고등학교-대학교 신입생 때 청자네 집에서 같이 살았음.

    청자랑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7~8살) 청자를 잘 돌봐주는 누나.

    가족여행도 같이 갈 정도로 청자네 가족이랑 친함

    자취를 시작하고 취업하고 나서는 못 만났는데,

    회사를 청자 집 근처로 옮기면서 자취방 이사옴




포인트

다정하지만 장난기가 많은 소악마계 누나한테 놀림당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 뜻대로 조종된다!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달콤한 속삭임&키스와 한숨을 잔뜩 맛보며

장난기있는 누나에게 모든걸 맡기고 싶은 소프트M 성향에게 추천




트랙

1. 1일차 - 재회 (4:00)

저녁에 집에 찾아온 사촌누나와 오랜만에 재회

더 예뻐진 것만 같은 사촌누나는 "조금은 남자다워졌네? 그래도 아직 애같지만" 이라며

청자네 집도 오랜만에 온다며 향수에 젖는다.

밤이 늦었으니 저녁은 대충 배달시키자고 하며 씻으러 갈테니까 훔쳐보지 말라고 하며 트랙 끝

[대화]



2. 1일차 - 추억 회상 (13:00)

"잘 먹었습니다~" 라는 말로 트랙 시작

청자가 계속 어색해하자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청자는 대답 못하고, 누나는 알았다는 듯이 귓속말로

"아까 내가 갈아입을 옷 찾아서 달라고 했을 때, 내 속옷으로 이상한 상상 했구나?"

라고 하며 (청자는 부인하지만) 어렸을 때는 욕실도 같이 들어가서 내가 씻겨주고,

여행갔을 때는 같은 방에서 옷도 갈아입었는데 뭘 이제와서 부끄러워하냐고 놀림

"그 때도 내 가슴 뚫어져라 쳐다봤잖아? 나도 니 꺼 봤으니까 쌤쌤이지만" 하고

작은 목소리로 "확실히 엄청 대물이었지" 라고 혼잣말

이후 말을 돌리다가 어렸을 때 자기가 귀이개도 해줬다며 소파에 앉아서 귀이개를 해주겠다 함

한쪽 다 파주고, 미미후

돌아눕고 청자가 배쪽을 향한 상태로 반대쪽 귀 파주다가

"그렇게 숨 쉬면 배 쪽이 간지러~" 하며 다 파고 나서 미미후

여기까지의 대화랑 반응으로 사촌누나는 청자가 자기를 의식하고 있는 걸 확인하고,

자기가 후식으로 가져온 조각케익 먹자면서 트랙 끝

[대화, 사사야키, 무릎베개, 미미카키, 미미후]



3. 1일차H - 잠이 든 사이에 (15:00)

"잘 자고 있습니까~?"

사촌누나는 청자가 자는지 확인하며, 청자를 역수면간 한다.

청자 리액션 없이 오디오를 채워야 되므로 혼잣말 설명충 빙의해서,

청자한테 준 조각케익에는 수면제가 있다는 거, 혹시 몰라서 많이 넣었다는 거, 

청자를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겼다는 등의 말을 하며 페라로 세움

예전에도 대물이라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더 커진거 같다고, 발기하면 이렇게까지 커지는구나 놀라며

"자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커지는게 말이 돼?"라며 기승위로 삽입

삽입해서도 혼잣말로 야한 대사를 계속 하고,

"이렇게 격렬하게 하면 깨버리는 거 아닐까? 응, 혹시 깼어도, 계속 자는 척 해줘??? 응?? 응??"

"그러면 누나가 끝까지 해줄테니까? 누나가 다 책임질테니까?"

이후 사정 1회 후 "큰일이야, 이렇게까지 기분 좋을 줄은 몰랐어" 라며 끝

[역레이프, 역수면간, 사사야키, 기승위, 질내사정]



4. 2일차 - 피곤한 아침 (4:00)

일어나~ 하며 청자를 깨우러 온 사촌누나

청자는 조금만 더 잔다고 버티는데, 누나가 미미후 반복해서 깨워버림

청자가 꿈을 꿔서 그런지 피곤하다고 말하자 살짝 당황하다가

금방 태세정비를 맞추고 장난기 머금은 목소리로

"오랜만에 누나를 본 거니까 야한 꿈 꿨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이라고 놀리며 출근한다고 먼저 간다며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함

"정말, 들킨 줄 알았잖아. 깜짝 놀랐네."

"근데, 꿈이면 아무 문제 없는 거네"

[사사야키, 미미후]



5. 2일차 - 게임으로 승부 (10:00)

저녁에 누나랑 어렸을때처럼 게임하면서 놀기로 함

(게임 내용은 확정 못했는데 젠가로 임시결정) 

진 쪽은 이긴 쪽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는 거로,

"아 근데 엣치한 부탁은 안돼? 누나가 아무리 매력적이고 너가 활발한 사춘기 소년이어도,

사촌 끼리는 여러모로 문제가 생기니까?" (조금 작은 목소리로) "꿈 속이면 몰라도"

그리고 청자가 뭔가 캐물으려 하는걸 억지로 시작한 다음,

게임 중간에 기습 아마가미로 청자가 실수해서 짐

"엣치한 부탁은 안된다고 했지, 엣치한 기술이 반칙이라고 한 적은 없으니까?" 라며 뻔뻔하게 굴고

승자의 부탁으로 "앞으로 꾸는 꿈의 내용을 남한테 말하지 않을 것"으로 함

"무슨 뜻이냐고? 글쎄, 빨리 자러 가~"

(혼잣말로) "너 예전부터 내 말은 잘 들었으니까..."

[대화, 아마가미]



6. 2일차H - 음란한 꿈 (23:00)

자는 청자에게 찾아오는 누나의 발소리로 시작

키스로 청자를 깨운 뒤 "응, 지금은 꿈 속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돼" 라며 유혹하며

청자한테 계속 하고 싶냐고 물어보고 청자도 자기랑 하고 싶어 한다는 걸 확인한다.

그 와중에도 "부탁하면 넣어줄 테니까?" 라며 놀리고, 대면좌위로 삽입

교접하면서도 "꿈 속이니까, 안에다 몇 번을 싸도 문제 없다" 던가

"사촌끼리인 것도 꿈속이면 아무 상관없으니까"라던가

음란한 말을 귓가에 속삭이며 대면좌위

키스하면서 그 상태로 1번째 사정

파이즈리페라로 다시 세우고, "꿈이라 그런지 방금 쌌는데도 건강하네?" 같은 말을 하며

후배위->정상위로 2번째 사정

청소페라 하며 "아직 꿈은 안 끝났으니까, 더, 더 즐기자?" 하며 트랙 끝

[키스, 사사야키, 대면좌위, 파이즈리, 페라, 후배위, 정상위, 질내사정, 연속사정] 



7. 3일차 - 모닝키스 (5:00)

키스를 받으면서 시작

"응, 일어나? 일어날 때까지 안 멈출거니까?"

하면서 계속 키스하다가

"정말... 진작에 일어나 있었으면서, 중간부터 혀 움직였잖아"

라는 불평으로 멈추고, "응? 그럼 왜 안 깨웠냐고? 시끄러워" 하면서

자기가 준비해놓은 아점 다 식었겠다고 불평함

"아, 어제는 좋은 꿈 꿨어?" 하며 트랙 끝

[키스]



8. 3일차 - 낮잠 (13:00)

토요일에 아점을 먹으며 청자 어머니가 저녁에 오실거라고 얘기함

다시 어렸을 때 같이 살았던 얘기를 하다가 낮잠 얘기가 나오는데,

아이디어 번뜩해서 청자한테 낮잠자고 싶지 않냐고 물어봄

눈치없는 청자가 아니라고 하자 "너, 자고싶잖아" 시전하면서

뒤늦게 이해한 청자를 눕힌다음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잘 자고 있지? 응. 분명히 잘 자고 있는거야." 하면서 바지를 벗기며

"싫으면 말해? 아, 자고 있으니까 말 못하나?" 라고 말하지만, 청자는 이미 발기하기 시작했고

"벌써 세우고 있잖아? 자는 동안 뭘 당하는 걸 기대하는 걸까나?" 하면서

안심하고 올라타서 밀착 키스 기승위

"자면서도 혀는 잘 움직이네~" 라던가 "허리가 움찔움찔 하는건 조건반사이려나~" 같은 말 하며

자는 척 하는 청자를 계속 자극하면서 1회 사정 후 마무리

[키스, 기승위, 질내사정, 키스하면서 사정]



9. 3일차 - 다음에도 또 (3:00)

청자 어머니가 누나한테 자기 아들 돌봐준게 고맙다고 하며

누나는 자기도 재밌었다며 다음에도 맡겨달라 함

청자한테도 자기 자취방이 청자네 학교에서 가까우니까 언제든지 놀러와도 된다고 하며

마지막에 가기 전에 귓속말로 "꿈, 또 같이 꾸자?" 하고 헤어지며 끝

[대화, 사사야키]



제 취향을 120%때려박아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