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몸이다보니 땀이 다른 직원보다 많을것 같다


그런 시로한테 더운 날씨에 햇볕 쨍쨍하고 날이 좋으니 같이 및뒷산에서 산책하자고 꼬드기면 더운건 싫어도 다이어트하는 것도 더불어 단나사마에 권유다보니 같이 동행하겠지?


워낙 촌이다보니 평소 못보는 풀도 자주보고 오소리같은 것도 보면 시로가 조금 아는게 있으니 설명해줄텐데 그때 시로 뒷목에 흐르는 땀을 보고싶다


기진맥진할 때에 산 정상까지 결국 도착하고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시로에 유카타와 땀에 젖어 몸 라인이 더 확실하게 보여지는 스즈시로의 육감적인 몸매를 감상하고싶다


감상을 끝내고 좋은 구경을 했다 말하고 시로의 젖은 몸을 힐끗힐끗 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결국 미치쿠사야로 돌아올텐데 이때 시로가 고민하다 같이 땀흘렸으니 저번처럼 같이 혼욕하지 않겠냐고 말하는걸 두눈으로 보고싶다


그말을 듣고 간신히 이성을 잡고 있지만 욕실 습기에

젖은 시로에 몸과 그 육향에 사로잡혀 결국 이성을 잃어버리고선 스즈시로에 몸과 향기를 빠짐없이 탐닉하고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