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취로 누워있어도
자네 한주간 힘냈구먼 하면서
갓지은 현미밥으로 해장용 유부초밥을 만들어주고
상쾌한 가을바람 불어오는 창문을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
햇살머금은 복슬복슬한 꼬리 만지면서 잠들고
그렇게 글러먹은 사람처럼 하루를 보내게 해줄
그런 여우님이 필요해요

센코씨 목소리나 다시 들으면서
내손으로 집안일 해야지
이어폰 밖으로 나와줘요..

숙취로 누워있어도
자네 한주간 힘냈구먼 하면서
갓지은 현미밥으로 해장용 유부초밥을 만들어주고
상쾌한 가을바람 불어오는 창문을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
햇살머금은 복슬복슬한 꼬리 만지면서 잠들고
그렇게 글러먹은 사람처럼 하루를 보내게 해줄
그런 여우님이 필요해요

센코씨 목소리나 다시 들으면서
내손으로 집안일 해야지
이어폰 밖으로 나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