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음성은 RJ252446 중2병에 걸린 여동생이 미미카키 해주면서 재워주는 음성. r18요소는 일절 없다. 

어느 마법사가 생각나는 디자인... 성우는 코야마 하루.




1. 작품 소개문

한 소녀가 안색을 바꾸어 창문을 열었습니다.

"달이 없다 ...라고!?

 오늘이 초승달의 밤이었다고는 ... 녀석이 온다는데 ...

 ... 달이 없다면 정령의 가호를받을 수 없다 ...."


그녀는 달의 정령의 가호를 받는 어둠의 마술사 (중학교 2 학년)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녀석"이 온다고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달의 정령의 가호 '를받을 수 없게하고 위험한 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런 그녀의 반신 기본 의리의 의형 씨입니다.

그녀를 지켜 보는 당신은 오늘 밤도 동생 곁으로 다가 부드럽게 이끌어주는 것이 었습니다.


2. 작품 특징

듣다보면 심각한 중2병에 걸렸다는걸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랑 자기가 했던 중2병 연구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이게 은근히 귀엽다. 듣다보면 유치해서 웃음이 나옴. 앞에서 한번 말하긴 했는데 r-18요소는 일절 없음. 귀핥기도 없다. 야호 끌려갈 일 없겠다!

그리고 제목에다 잘 때 듣기 좋다고 써놨는데 진짜 수면 유도제다. 성우 목소리도 포근하고 나 어렸을 떄도 조금 생각나서 마음이 편안해짐. 

또 혼자 쇼메이킹하고 귀여운 소리 내는데 이런 여동생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게 좋을 것 같아.


3줄 요약

1. 이야기랑 미미카키만 해주는 최고로 순수한 음성

2. 중2병 걸린 화자가 귀여움

3. 잘 때 들으면 수면 유도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