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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クール系OL＆母性系OLの先輩争奪戦♪～W後輩の板挟みにされるあなた～

쿨계 OL&모성계 OL의 선배 쟁탈전~후배 사이에 낀 당신~

서클 : スクィーズX (스퀴즈X)

CV : 砂糖しお (사토우 시오)

잦은 업무실수로 침울해하는 당신.

거기에 나타나는 회사 후배 2명.

모성계 후배 OL은 밝고 유화한 분위기에,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적 매력을 가진 후배.

남성에게 응석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한편으로는 남성 메이커라던가 무거운 여자라는 소문도...

쿨한 후배 여직원은 차갑고 퉁명스럽지만 외모는 예쁜 후배.

일도 잘하지만 일 못하는 너를 점점 깔보고 있다. 보시다시피 도S라는 소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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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에서는 기존에 길게 쓰던 스타일을 바꿔서 짧게 포인트만 써볼까 함

일단 길게 쓰는게 잘 안읽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및갤로 이주를 하든가 아카에 남든지 이사 완료하면 그때 다시 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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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성은 '당신에게 사유가 있으므로 교육시키겠습니다' 라는 적당한 핑계거리를 가진 음성이지, M용 음성은 절대 아님.

물론 '한심하니 벌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어보이더라도 지극히 상상의 나래에서나 봤던 유사 역할극 판타지를 만족시키는 수준에 불과함.

작업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쿨/모성 이 두 여자의 적극적인 어필과 접근이고, 2명의 CV를 사토우 시오 혼자서 다 해냄.

역할극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인데, 나름 성격에서 오는 어투 차이를 많이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임.

그러나 3번과 4번트랙의 효과음이 후반부로 가면 패턴이 심각하게 단조로워지니 이 부분이 가장 함정.

CV보다는 효과음 집어넣은 서클이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여기서 이제 여친 / 애인 / 친구랑 1:1을 정실로 여기는 순애파들은 2:1은 사문난적이라며 컷하겠지만

5번 6번 트랙에서 어차피 한번씩 담당하다가, 스위치 들어가면 한명은 그저 귓속말로 청자를 거들어주는 역할임.

상대방의 거들어주는 역할에 적당히 까발려지는 그녀들의 본심을 듣고있으면 무척 꽃히기 쉬우니 청해가 권장됨.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일러가 맘에 들어서 두 여자를 모두 갖고 싶은 사람

거친 숨소리가 몇십분 내내 쉬지 않고 나오는 음성은 피하는 사람

히토미 대사에서나 나올법한 귀여운 교성을 듣고싶거나 찾고있는 사람

이챠이챠를 좋아하거나 내숭쟁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

안들어도 되는 이유

히토미 망가같은 줄거리를 싫어하는사람

테구라유우키 서클급으로 리얼한 실전 상황을 원하는 사람

효과음 리듬 깨지거나 뭐가 없네 하면 바로 끄는 사람

사토우 시오의 목소리 연기 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한줄요약 : 분명 저랑 한게 더 기분 좋은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