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생식기가 두 개라는 말을 듣고 짧게 써본건데 이렇게 보지 두 개한테 보빔깔개로 깔리는 백합동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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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유빈이가 상어가 되었다.
상어는 자궁이 두 개 라는데 그럼 느끼는 감도도 두배니까 이번에는 내가 유빈이를 울게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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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유빈언니 자궁두개 굉장해요오오옹
유빈언니의 더블자궁클리보지키스로 가버려 가버려어어오고곡!!!
유빈언니 자궁 2개에 깔린 허접보지가 유빈언니의 더블보지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버려어어어어엇
유빈언니 보지들이랑 츄하고있어 이런 거 보빔섹스만렙보지가 와도 못버텨요오옷!!!
으읏...으아아아앗!가버렸어가버렸으니 그만해!!!
보빔깔개로 모자라 더블보빔 샌드위치깔개가 되어버려요!!!
으읏이제그만미쳐버렷아아아가고있어보지 두개에먹혀버려으아아악
응히잇아아언니잇그만제발으아아아앗!!!으아아죽어진짜 미쳐버려
이런 거진짜 죽어!!!유빈언니미아내이제 까치지 아느께으애액!
으아아죽는다진짜그만제발가고 있으니그만진짜주거버려!!!!!언니
아아앗아아아악죽어!!!그마내이거가면죽거버려
미쳐언니유빈어니으애애애액우욱응히힛아으아앗
아으아이잇응잇우으히아앗이이앗힛으애으앳
간다아아아아아아앗
으아아아아
으아앗...
아..
..."
"어라? 기절한거야? 기절하지 말고 참으라고 했는데...어쩔수 없네"
"조금 아프게 해줘야겠어"
"으앙"
"꺄아아아아앗?!!!"
의식이 멀어지는 절정감에 눈앞이 흐려지지만 팔이 잘리는 듯한 팔을 깨무는 고통이 억지로 잠들지 못하게 한다.
"후후...누가 기절해도 된다고 했어?"
"어...언니..."
"아직 소리 지를 힘이 남아있네?"
"미아내...미아내..."
"사려주세여...사러즈세어..."
몸이 극도로 애민해져 이번에도 가버리면...
"제송에여...제서에요!...다시느 까치지 아느게요..."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알아듣지 못할 말들로 호소한다.
"그럼 내가 만족할 때까지 기절하지 말고 버텨"
"에...자까ㅁ..."
유빈이가 끈으로 내 팔을 구속하고 있다.
힘이 빠질대로 빠진 나는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유빈가 내 두 팔을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 위로 올린다.
"이번에도 기절해버리면...자를게?"
"뭐를..."
유빈의 눈이 방금 물어버린 팔 쪽으로 향한다.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한 나는 이젠 저항할 힘도 없다.
"몇 개나 붙어있을까?"
"..."
"잘 참을 수 있지?"
"..."
"대답은?"
"에...네에..."
여자친구가 가방에서 500rpm 딜도를 꺼내든다.
구속되고 저항할 힘도 없는 나는 단지...
"적어도 절정으로 한번에 죽지는 말아줘"
"아..."
딜도의 소리가 내 귀와 심장을 찢어버리는 듯 하다
"갈게?"
"으...으흣...으아아앙!!!"
아직 닿지도 않았지만 공포감에 울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울음은 유빈의 가학심을 부추길 뿐이다
"후훗"
"꺄아아아아아앙악으아아꺄아아아아"
살을 찢는 비명이 울려 퍼지고
내 허리는 활처럼 굽어졌다.
결국 난 의식이 끊어질 듯한 절정감과 함께 뼈가 탈골되어
유빈이의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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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탈골로 죽을필요는 없고 아무튼 보지 여러개한테 보벼지는 동음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