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생식기가 두 개라는 말을 듣고 짧게 써본건데 이렇게 보지 두 개한테 보빔깔개로 깔리는 백합동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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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유빈이가 상어가 되었다.


상어는 자궁이 두 개 라는데 그럼 느끼는 감도도 두배니까 이번에는 내가 유빈이를 울게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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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유빈언니 ♥♥♥자궁두개 굉장해요오오옹♥♥♥♥


유빈언니의 더블자궁클리보지키스로 가버려♥♥♥ 가버려어어♥♥♥오고곡!!!♥♥♥♥♥♥


유빈언니 자궁 2개에 깔린 허접보지가 유빈언니의 더블보지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버려어어어어엇♥♥♥♥♥♥♥♥♥♥


유빈언니 보지들이랑 츄♥하고있어♥♥♥ 이런 거♥ 보빔섹스만렙보지가 와도 못버텨요오옷!!!♥♥♥♥♥♥


으읏...♥♥♥으아아아앗!♥♥♥♥♥♥가버렸어♥♥♥♥♥가버렸으니 그만해!!!♥♥♥♥♥♥♥♥♥♥♥


보빔깔개로 모자라♥♥♥♥♥ 더블보빔 샌드위치깔개가 되어버려요!!!♥♥♥♥♥♥♥♥♥♥♥♥


♥으읏♥♥♥이제그만♥♥♥♥미쳐버렷♥♥♥♥♥♥♥아아아♥♥가고있어♥♥♥♥보지 두개에♥♥♥♥먹혀버려♥♥♥으아아악 ♥♥♥♥


응히잇♥♥♥♥♥아아♥♥♥언니잇♥♥♥♥♥♥그만♥♥제발♥♥♥으아아아앗!!!♥♥♥♥으아아♥♥죽어♥♥♥진짜 미쳐버려 ♥♥♥ 


이런 거♥♥♥♥♥♥진짜 죽어!!!♥♥♥♥♥♥♥♥♥♥♥유빈언니♥미아내♥♥♥이제 까치지 아느께♥♥♥♥♥♥으애액!♥♥


으아아♥♥♥♥죽는다♥♥♥진짜♥♥♥♥그만♥♥♥♥제발♥♥가고 있으니♥그만♥♥진짜♥♥♥주거버려!!!!!♥♥♥♥♥♥♥♥언니♥♥


♥♥♥♥♥♥♥아아앗♥♥♥♥♥♥♥♥♥♥아아아악♥♥♥♥♥♥죽어!!!♥♥♥♥그마내♥♥♥♥♥이거가면♥♥♥♥죽거버려♥♥♥♥


미쳐♥♥♥♥언니♥♥♥♥유빈어니♥♥♥♥♥으애애애액♥♥♥♥♥♥우욱♥♥♥♥응히힛♥♥♥♥♥♥으아앗♥♥♥♥♥♥


♥♥으아♥♥♥♥이잇♥♥♥응잇♥♥♥♥우으♥♥히아앗♥♥♥♥이이앗♥♥♥♥♥♥♥♥♥♥♥♥으애♥♥으앳♥♥♥♥


간다아아아아아아앗♥♥♥♥♥♥♥♥♥♥♥♥♥♥♥♥♥♥♥♥♥♥♥


으아아아아♥♥♥♥♥♥♥♥


으아앗...♥♥♥


아..♥♥♥♥


...♥"




"어라? 기절한거야? 기절하지 말고 참으라고 했는데...어쩔수 없네♥♥♥"


"조금 아프게 해줘야겠어♥♥"


"으앙♥"




"꺄아아아아앗?!!!"




의식이 멀어지는 절정감에 눈앞이 흐려지지만  팔이 잘리는 듯한 팔을 깨무는 고통이 억지로 잠들지 못하게 한다.




"후후...누가 기절해도 된다고 했어?"


"어...언니..."


"아직 소리 지를 힘이 남아있네?"


"미아내♥...미아내..."


"사려주세여...사러즈세어...♥"




몸이 극도로 애민해져 이번에도 가버리면...




"제송에여...제서에요!...다시느 까치지 아느게요..."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알아듣지 못할 말들로 호소한다.




"그럼 내가 만족할 때까지 기절하지 말고 버텨♥"


"에...자까ㅁ..."




유빈이가 끈으로 내 팔을 구속하고 있다.


힘이 빠질대로 빠진 나는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유빈가 내 두 팔을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 위로 올린다.




"이번에도 기절해버리면...자를게?"


"뭐를..."




유빈의 눈이 방금 물어버린 팔 쪽으로 향한다.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한 나는 이젠 저항할 힘도 없다.




"몇 개나 붙어있을까?"


"..."


"잘 참을 수 있지?"


"..."


"대답은?"


"에...네에..."




여자친구가 가방에서 500rpm 딜도를 꺼내든다.


구속되고 저항할 힘도 없는 나는 단지...




"적어도 절정으로 한번에 죽지는 말아줘"


"아..."




딜도의 소리가 내 귀와 심장을 찢어버리는 듯 하다




"갈게?"


"으...으흣...으아아앙!!!"




아직 닿지도 않았지만 공포감에 울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울음은 유빈의 가학심을 부추길 뿐이다




"후훗"


"꺄아아아아아앙악♥♥♥♥♥♥♥♥으아아♥♥♥♥♥♥♥♥♥♥꺄아아아아♥♥♥♥♥♥♥♥♥♥♥♥♥♥♥♥♥♥♥♥♥♥♥♥♥"




살을 찢는 비명이 울려 퍼지고


내 허리는 활처럼 굽어졌다.


결국 난 의식이 끊어질 듯한 절정감과 함께 뼈가 탈골되어


유빈이의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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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탈골로 죽을필요는 없고 아무튼 보지 여러개한테 보벼지는 동음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