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 지금 쓰는 게 너무 통증이 심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역시 이런건 온라인으로 덜컥 사는 거보다 껴보고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오프라인 청음매장 찾아갔는데
무선으로 찾는다고 보니까 매장 주인분이 귀를 보시더니
귓구멍이 남들보다 아래에 있어서 이런 모양이면 있는 것중에 뭘 끼더라도 외이도 윗부분이 닿아서 압박통증이 심할거라길래...
유선은 제가 줄을 자꼬 끊어먹어서 힘들고
결국 누워서 들을 때 부담없는 컴팩트한 사이즈 헤드폰으로 구매했어용
귀 핥는 음성 같은 건 이어폰으로 들을 때의 고막 옆에서 귓구멍까지 혀를 넣어서 소리내는 것 같은 간질간질한 느낌이 없어져서 좀 아쉬운데
물리적인 통증은 훨씬 부담 없으니까 차라리 낫겠더라구요
이제 아픔없는 행복및생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