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주인님 할일 도와드리고

저녁에는 눈가리고 구속 방치된 상태로..

주인님은 식사도 하고 외출도 하고

목욕도 마친후에 잔뜩 괴롭혀줬으면 좋겠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같은 눈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어.. 약간의 경멸 그리고 털끝만큼의 애정..

그리고 다음날 주인보다 일찍 일어나있는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생각만하면..

아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