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귓가 제로 거리 야한 속삭임 유두 비난
【레이라】
그럼 다음은...
이쪽에도 봉사해 줄게...
이봐, 알아?
옷 위에서 손가락을 쿡쿡 미끄러져서...
아, 여기네... 유두... 찾았어~ 붙였어♪
【미라】
우후후, 이쪽도 찾았어요♪
여기에 손가락을 곁들여... 젖꼭지 주위를 따라가는 것처럼...
스리... 스리... 스리... 후훗...
【레이라】
스~리... 스~리... 스~ 리...
용사님이라면 이상한 목소리로 하고 있잖아?
"아직 직접 접촉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느끼다니
여자아이 같아서 부끄러워~♪
쿠스쿠스...
【미라】
후후, 그런 일 없어요
남자아이도 젖꼭지는 훌륭한 성감대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느껴도 괜찮아요...
자, 스리... 스리.. 스리...
원단과 가슴이 닳아서 애절한 쾌감이 가슴에 퍼져나오네요....
【레이라】
스리... 스리... 스리...
있잖아, 아까부터 계속하고 있는 자지 사와사와...
우리 손의 움직임에 맞춰 볼까...
스리... 스~ 다람쥐... 스리...
후후 좋은 아이네~...
【미라】
자지의 기분 좋은 것과 젖꼭지의 기분 좋은 것이 합쳐져서...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스리... 스리... 스리... 후후후......
【레이라】
아~... 용사님의 젖꼭지...
푹신푹신해서 커져버렸어 귀여워...
이거 손가락으로 집어서... 서로 문지르는 것처럼...
꽉, 꽉, 꽉... 쿠니쿠니... 쿠니...
【미라】
아까보다 직접적인 자극이라 더 효과가 있네요...
이봐 이쪽도... 꽉, 꽉, 꽉... 쿠니쿠니...
후후후
젖꼭지가 점점 딱딱해졌네요...
젖꼭지는 남자의 성감대 중 하나... 즉 약점이에요...
그걸 이렇게 발기시켜서 더 귀여워해 달라고 어필하다니...
야한 용사님♪
스우우... 후우우우~...
Sal
【레이라】
스우우... 후우우~...
이 발기해서 딱딱해진 젖꼭지... 손끝으로...
칼리.. 칼리... 칼리... 칼리...
후후후, 발기 유두 카리카리 공격
효과가 있네~♪
【미라】
이봐, 이쪽 젖꼭지도... 손톱으로 가볍게 긁는 것처럼...
카리카리.. 카리카리...
"이런 상냥한 자극이라도 달콤한 목소리
【레이라】
"흠~ 후후후
그렇게 가슴을 내밀어서...
좀 더 젖꼭지를 카리카리 해줬으면 좋겠어...
【미라】
감칠맛 나는 고개를 끄덕여서... 귀여워...
그래도 제대로 뭘 하길 원하는지 입 밖에 안 나와요?
【레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도 뭘 해야 할지 모르니까~♪
【미라】
네♪ 우리는 용사님께 봉사하고 있을 뿐...
주도권은 용사님께 있으니까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레이라】
이봐... 자지를 쑥거리며 가슴을 내밀고...
【미라】
아첨하는 듯한 귀여운 목소리로 말하는 거예요...
【레이라】
더 젖꼭지 카리카리해줘... 라고
【미라】
더 젖꼭지로 기분 좋게 만들어줘... 라고
【레이라】
이봐~... 말해봐...
【미라】
어떤 명령이라도 여쭤볼게요...
【레이라】
쿡쿡쿡...
【미라】
흠 흠 흠
네~ 알겠습니다...
용사님이 원하시는 대로...
【레이라】
더 젖꼭지... 귀여워해 줄게...
어머...
카리카리.. 칼리... 카리카리...
【미라】
손끝으로 젖꼭지의 기분을 알려주는 것처럼...
카리카리... 칼리... 칼리... 카리카리 카리...
【레이라】
칼리.. 칼리.. 카리카리.. 카리카리...
젖꼭지 기분 좋네...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달콤한 감각이 점점 퍼져나가네...
【미라)
점점 흥분해서...
몸도 민감해지네요...
이런 상태에서... 귀도 듣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헐...
【레이라】
앗하♪ 달콤한 목소리로 번민해버려서...
용사님은 귀를 핥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아하잖아...
이쪽도... 젖꼭지 카리카리하면서... 귀를 핥아버리네...
【미라】
용사님... 자지 너무 괴로울 것 같네요...
귀 핥기와 젖꼭지 카리카리한 답답한 쾌감이...
자지에 쌓여 와서...
쓰다듬기만 하면 부족해져서 온 거 아닌가요?
【레이라】
응응, 괴롭네...
그렇다면 말이야, 이봐...
자지를 꺼내서 시코시코 시작하자♪
그런 거 안 돼?
뭐, 서큐버스 상대로 그런 짓을 하는 건 자살행위잖아
【미라】
무리라고는 하지 않아요...
우리는 용사님의 뜻을 존중하니까...
그렇지만, 상상해 보세요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이만큼 기분 좋은데...
자지를 잡고 직접 시코시코하면...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
【레이라】
아하♪ 냈어
【미라】
어머 어머... 냈네요
벌써 딱딱하게 발기해서...
용사님의 자지...' 굉장히 멋있어요...
【레이라】
벌써 끝에서 참을성 즙이라니~ 하고 있네...
"이렇게까지 참을 수 있다니
이봐~아... 뿌리부터 꽉 잡고...
시코시코... 시코시코...
어디가 기분 좋은지는 스스로 알겠지...
시코시코 시코시코... 시코시코시코...
【미라】
자지 시코시코 굉장히 잘하시네요....
우리 귀를 핥고 젖꼭지를 비난하면서...
시코시코... 시코시코... 라고 취급해 주세요...
후후후.. 어떤가요 용사님...
자지 다루는 기분 좋나요...?
【레이라】
손이 멈추질 않네...
시코시코 시코시코...
라고 문지를 때마다 머리가 점점 터져버리네...
【미라)
이봐... 젖꼭지가 더 카리카리하네요...
【레이라】
귀도... 많이 핥아줄게...
【미라
자지를 달콤하게 데리고... 허리가 들떠 있네요...
타마타마 속에서 부글 부글 끓인 뜨거운 정액...
점점 올라오네요....
【레이라】
이제 나올 것 같아?
남자애가 제일 좋아하는 기분 좋은 거 하는 거야?
정자 뷰뷰붓~하고 해버리는 거야?
【미라】
그래도 이대로 내는 건 안 돼요~...
【레이라)
쿠스쿠스쿠스... 조금만 더 할 수 있었는데~.. ♪
어휴~... 안타까운 얼굴 하지 마...
우리가 무엇을 위해 용사님께 봉사하고 있는지 잊어버렸어
의 책?
【미라】
괜찮아, 제대로 사정은 시켜 줄게...
가장 기분 좋은 곳에서... 저기♪
흠흠흠흠..
【레이라】
쿡쿡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