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도 안먹고

자전거 46키로 타고

본가에 도착했어요




스키스키

하라마세 츄츄

아무리 들으며 달려도

인적없어 무서운 자전거도로가 끝나지 않아



그래도 이마저 없었다면

길바닥 한가운데서 리타이어하고

어딘가에서 조난당했었겠지


집까지 도착해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