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직히 작품 퀄보다 표지가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판매나 흥행에는)

몬가 느낌이 안 와요 밋밋하고 손이 안 가
직설적으로 말하면

18금인데 젖보똥중에 하나도업슴이건범죄야!!!

글씨도 몬가...몬가 그림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이제 설명 읽어보니까 시한부 불치병 병약소녀랑 순애물같은데

내 취향 범주에는 들어가지만

애초에 취향에 맞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고

더해서 이런 캐릭터가 가에데랑 과연 어울릴까 하는 선입견 편견 불안감 등이 듦

안그래도 테구라에서 굴려지면서 아하하하핳 + 갸루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개그우먼 이미지까지 더해져버려서(여긴 특히 더 주관적)

그리고 트랙 길이 보면
1번 트랙 5분 2번 트랙 8분 3번 트랙 5분인데 트랙 4에서 45분으로 급발진하는 거 딱 보니까

뭐라 해야 되지

갑자기 고봉밥 퍼주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워서 숨 턱 막히는 기분이 들어요

요약하면 표지 - 장르 - (+가에데) - 트랙 길이 정도가 불안 요소/불호 요소 느낌

그리고 16시발매뭔데

어떤 면에서는 시장과 하나도 타협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해버린
요즘 세태와 다른 진정한 동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초기 판매량 안나온다고 우니까 나름 시장을 생각한건가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럼 및이럴하고 작품 사서 코드 뿌리고 해!!

일단 장르 특성상 내용 어려울 것 같으니까 내용은 둘째치고 효과음 음질 편집 위주로 들어봐야겠다

근데 오늘은 몸살나서 못들어요

빠빠이

소비자 1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이니까 적당히 걸러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