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거 없어서 이 양반 공연 계속 구경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말걸길레 뭔가했는데 어디서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한국노래 연주해주더라 ㅋㅋ
근데 반쯤 연주하니까 경찰이 시간 늦었다고 정리하라고 와서 아쉽게 끝났고 정리하는동안 대화좀 했음
근데 아쉬운게 다음에 언제오냐고 물어보니 금요일에 온다고 하더라... 난 목욜에 교토로 넘어가서 이번 여행동안에는 못보게됐어
그래서 좋은연주 고맙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내 일본어가 그래도 알아먹을 정도는 된다는걸 증명했으니 아키하바라 가면 미미카키텐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