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야 이젠 멈출 수 없으니까...미미나메와 펠라로 삼켜줄게♪/真綾もう止まれないから…耳舐めとフェラでごっくん♪


다녀왔어

아 괜찮아 지금 그쪽으로 갈 거니까

미안해
밤까지 기다리게 해서

걱정 시켜 버렸어?
딱히 괜찮았었어

하아.. 지쳤어

응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얘기했어
제대로 사과하고 헤어졌어
저쪽도 ‘분명 이어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원래부터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나
하아.. 제대로 거절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에~ 옷은 이대로 괜찮잖아
갈아입는 거 귀찮아
이 방에서 조금 쉬게 해줘

밥은 제대로 배달 시켜서 먹었지?

저기.. 오빠
이제 이걸로 둘을 방해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로 괜찮겠지?
오빠는 말이야
혹시.. 지금까지 참거나 했어?

그런가
역시
그러니까 여자친구 만들지 않았던 거구나
꽤나 한결같네
나도 참아왔던 걸지도
그렇지만 형제니까 그런 거 생각하면 안 되는 걸까나 하고 생각했어

오빠
마야 말이야
말하고 싶은 게 있어

할게?
한 번 밖에 안 말할 거니까 제대로 들어줘

나.. 오빠가 좋아.. 좋아해.. 조금 괴로울 정도로

하아.. 말해버렸다
그렇지만 제대로 말해서 다행이야

오빠도.. 마야를
그.. 좋아.. 하는 거지..?
흐름상..

그러면 지금부터는 마야가 오빠의 여자친구라는 거로 괜찮아?
정말?

그렇구나
하아~
응 기뻐
가슴의 답답함이 쓱 하고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나 이런 성격이니까 지금까지 솔직하게 되지 못했어
미안해

그렇지만 아마도.. 분명히 계속 좋아했었어

밖에서 보이면 계속 쳐다봤었고
‘집에 돌아와서 오빠를 보살펴 주고 싶어’라고 자주 생각했었고
가슴이 쑤시고 애달파서 두근두근 해버렸고
헤헤.. 거의 병이네 이거는
그러니까 계속 말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속에 감춰놨었어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여러 가지 좋은 것 해줄게
예를 들면.. 이런 거라든가..

오빠의 귀를
입으로

(미미나메)

계속 이렇게 하고 싶었어

(미미나메)

귀를 할짝할짝 핥으면 남자친구도 기뻐할 거라고 잡지에 적혀있었으니까

저기.. 기분 좋아?

그러면 더 할짝할짝 할게

응 엄청 두근두근 하고 있어

(미미나메)

오빠.. 좋아해..

(미미나메)

더 안쪽까지..

(미미나메)

맛있어

귀 맛있어
오빠

(미미나메)

저기 오빠
나.. 이제 멈출 수 없어

이쪽 귀도?

이쪽도 할짝할짝 해줄게

(미미나메)

점점 달아올라버려

(미미나메)

오빠.. 계속 정말 좋아했어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마야는 지금 최고로 행복해
오빠도 똑같으면 기쁠 거 같아

(미미나메)

아.. 오빠 여기 엄청 부풀어 있어
이거는 마야의 귀 할짝할짝으로 흥분해버렸다는 거지..?

흐음~ 정말로 마야로도 크게 되는구나
오빠의 자지

응 기뻐
여자아이인걸
좋아하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니까
이렇게 쓰담쓰담 해주면 기분 좋은 거야?

그러면 조금 해줄게

아.. 에.. 팬티..?

거기 만지는 거야?
으.. 에.. 거기는 안 돼

그런.. 왜냐하면..
으.. 이미 젖어있고 아마도 엄청..
싫어 부끄러워

그렇지만 오빠랑 이챠이챠 하고 있으면 나중에 꽤나 젖어있는 거 깨닫는 걸.. 팬티

오빠도?
정말?

그렇구나
서로 흥분해 버렸던 거네

자지 이렇게 단단하고 굵구나
바지의 위로도 알겠어

에.. 그런.. 손가락

오빠 마야의 팬티 안을 만지고 싶은 거야?

음.. 싫은 건 아니지만..
상냥하게 해줘..?
만져지면 기분이 좋고.. 클리..

응.. 그러면 팬티 내릴게

으으 부끄러워..
전부 보이고 있고..
나 털 얇고..

거기가 클리
가끔씩 혼자서 만지거나 해
오빠의 알몸을 본 뒤라던가..
사실은 어제도.. 등 할짝할짝 했었고..
방에서 클리 조금 만졌었어
으으.. 부끄러워..
클리.. 느껴버려..

마야도 에로하다고
그럴 나이니까
이미 야한 거 할 수 있는 몸이니까
생리 전이라든가 근질근질 거리고

아.. 아직 안쪽은

거기는.. 조금 정도라면 넣어도 되니까..

안쪽 만져지고 있어

벌써 이렇게 젖어서 엄청나네
그래도 다음은 이쪽에 원해

에~ 키스야
알잖아 보통은

(키스)

오빠랑 키스 해버렸다
퍼스트 키스

에? 다음은 어른의 키스?
혀 넣는 거?
으.. 괜찮지만

(키스)

이게 어른의 키스..
엄청 야해

굉장하네
머리가 앞쪽부터 뜨거워져서 위험해

좀 더.. 키스하면서 만져줘

(키스)

더 혀 섞어줘

(키스)

손가락이.. 안에..

(키스)

거기.. 뭔가 위험해
거기 느껴버려
안 돼 안 돼 거기 안 돼

안 돼 안 돼
뭔가 와버려
거기 안 돼
와버려

(키스)

뭐야 이거..
이게 가버린다는 거?

뭔가 굉장했어
그렇구나.. 이게..
먼저 혼자서 가버렸네
너무 빠르네
그렇지만 오빠랑 키스하면서 그곳 만져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엄청 흥분 해버려서

응 뭔가 엄청 기분 좋았어

저기
오빠는 이런 거 어디서 배운 거야?
AV?
테망(손으로 보지 애무해 주는 거)이라고 하는 거야?

정말..
이제 그런 거 너무 보지 마
그렇지만 오빠가 다른 여자 보면 싫은 걸
이제부터는 마야를 언제든지 귀여워해주면 되잖아?
마야도 해줄 테니까 말이야

이렇게 딱딱해진 오빠의 아들

저기 입으로 해보고 싶어

왜냐면 여기 이렇게나 부풀어서 괴로워 보이니까
자 이렇게 단단하게 돼서 움찔움찔 하고 있어
그렇지?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
예전부터 이런 걸 상상했었고

입으로.. 펠라 하는 거..
부끄러워 정말..
말하게 하지 말아줘

우와 엄청나
크네..
옛날에 봤을 때는 그렇게 귀여웠었는데
잡아 볼게

뜨거워
혈관이 도드라져서 불끈불끈 하고 있어

뭔가 젖어있고
이 끝 쪽을 핥는 거야?

응 해볼게

(펠라)

이런 느낌으로 괜찮아?

응 미끈미끈해서 이상한 맛
딱히 싫지는 않지만 말이야
이 귀두 끝 부분이 좋은 거야?

응 핥아 볼게

(펠라)

그리고 뒷부분?

(펠라)

여기?

알겠어

(펠라)

저기 자지 기분 좋아?
더 기분 좋아졌으면 하니까

(펠라)

더 커져버렸다
정말.. 오빠는 변태..

입에 머금는 거야?
끝 쪽의 거북이 같은 부분을 전부?
알았어

(펠라)

이거 꽤나 턱을 써야하네
그렇지만 힘낼게
왜냐면 오빠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으니까

저기 내 펠라로 제대로 갈 수 있을 거 같아?

괜찮아?
뭐든지 말해줘
마야만 가버리는 건 싫으니까
확실하게 해줬으면 하는 걸

좀 더 안쪽까지 무는 거네
강하게 물고 펠라 해주면 갈 수 있을 거 같아?
동시에 밑쪽도 훑는 거야?
주문 많네~
알겠어

(펠라)

응? 이거 기분 좋아?
알겠어

(펠라)

이걸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구나
이걸로 정액 나오는 거네
남자는 먹어주는 쪽이 기쁜 거지?
정액

그러면 먹어 볼게

(펠라)

뭔가 흥분해버렸어

스스로 그곳 만지고 있어
펠라 하면서 자위하는 거 이상할까나
괜찮겠지
뭔가 펠라 하는 거 흥분돼서 좋을지도

(펠라)

뭔가 엄청 커져버렸어
움찔움찔하고 있어
좀 더 하면 나와 버릴 것 같은 거야?

응 마야의 입에 내보내도 되니까
오빠의 정액 삼켜줄게

(펠라)

정액 잔뜩 싸줘
오빠.. 오빠..
좋아해
좋아하니까
기분 좋아져줘

이제 나올 것 같아?
알겠어

(펠라)

전부 마셔버렸다

끈적하고 뜨겁네

그렇구나
이 정액을 배에 받으면 아기가 생기는 거네

엄청난 거 해버렸어
오빠 상쾌하게 됐어?

아 청소도 할래

(펠라)

맛?

으음.. 맛있지는 않지만.. 가끔씩이라면 삼켜도 괜찮을까나
왜냐면 오빠 기뻐 보이는 걸

닦아줄게

생각했던 것 보다 양이 많았어
마야의 펠라 기분 좋았어?

그렇구나
상쾌하게 된 거네

기뻐
마야도 기분 좋았고

하아~ 엄청난 거 해버렸네
저기.. 규웃 해줘

규웃~

하루 만에 여기까지 해버렸네

그렇지만 나 후회하고 있지 않으니까

내일은 더 해버리는 걸까나..
그렇지만 무섭지 않아
오빠랑 함께라면
이제 헤매지 않아

응 오늘 이제 샤워하고 잘래
팬티도 씻지 않으면

저기 뭔가 여름 방학 두근두근 두근두근 해졌어

오빠
사랑해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