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바이바이

모두 조심해서 돌아가

깜짝놀랬어

학교이외에서 만날거라곤 생각도못해서말이야


그것도 그런가

너도 쉬는날정도는 밖에 나올테니까

집은 여기 근처야?

혹시.. 우리집 알아봤어?

아무리 너라도 그건좀..

알아본건가...


너란앤 진짜..

뭐.. 상관없지만

딱히 화나지않았어

스토킹정도로 일일이 화내지않아


들어갈래?

서서말하기도 뭐하고


이제와서 당황할꺼면

스토킹같은건 하지않으면 좋을텐데


들어와 대단한집은 아니지만

응?

아아 아까 아이들?


우리집 학원하고있거든

뭐 선생님은 나혼자뿐이지만


여기가 그 교실

어린아이들의 공부랑 같이 돌봄교실도 같이하고있어

음 학교랑 학원 그 사이랄까

우리집에 맡기는 부모는 대부분

밤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님들뿐이니까


나 좋아해

다른사람을 도와주거나 돌보는거

뭐 혼자니까

별로 의지가 되진않지만


의지해주는건 아이들이랑 너정도일까

후후 너도 커뮤장애니까말야

그래도 보지 범할때 넌 적극적이지만


발정한거지?

응 알고있어

보지당번이니까

내 냄새에 반응한건가

뭐 우리집이고 냄새날수밖에없지


그렇게 에로한가 내 냄새..

내 냄새 맡는것만으로도 자지 발기한거야?


곤란한 남자아이네 넌

아이들이 공부하던 교실인데도

섹스하고싶은거구나

나쁜오빠네


좋아 선생님이 봐줄게

엣찌한 수업해줄게

보지선생님이네


팬티 질척질척하네

언제부터 젖은거야

나를 스토킹하는건 괜찮지만

순경아저씨를 귀찮게하면 안된다구?


뭐 붙잡히면 도와줄거지만

착하다 착하다

이런 자지하고있는 아이들중엔

나쁜아이는 없으니까


문질문질하는법 알려줄게

손으로 문질문질해주는거

별로 하지않았네


바로 보지에 자지 넣고 싶어했으니까

선생님의 손보지는 어떨까나


껍질에 덮힌 자지

무키무키해줄께


천~천히

천천히~


제대로 깨끗히 씻고있고 장하네

착하다 착하다

여기 우산처럼 돌출된부분

기분좋지?

손가락 동그랗게 말아서

문질문질해줄게


기분좋아?

부랄이 움찔움찔거리고있네

선생님이 상냥하게 모미모미해주고있으니까

잔뜩 정액만드는거야


기분좋은 오줌이 나올수있도록

도와줄테니까 말이야


무슨일이야?

후훗 응석부리고싶은거구나

가슴을 만지면서

자지 문질문질당하고싶은거지? 


자 친절한선생님으로 체인지해줄게

이쪽으로 와

내 무릎위에 머리를 두고누워봐


교복 벗을테니까

스스로 자지 문질문질 할수있어?

착하다착하다 장하네


기다렸지

너가 제일좋아하는 가슴이에요

계속 보고있네

후크를 풀때

가슴이 뽀융~하고 나오는부분이 좋은거지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아?


흐읏 엄청 주무르네

가슴에 얼굴 파묻고 바부바부하는거

정말좋아하네


젖꼭지 엄청 빠네

아기같아

혀를 굴리는 아기는 없지만

가슴이 방해되서 네 얼굴이 안보이네

내가 생각해도 변태적으로 크게 자랐네

가슴


기뻐해준다면 좋겠지만

좋아

좋아하는만큼 가슴에 열중해도

네 자지 문질문질해주고있을테니까


굉장하네

빵빵하네

자지 터질거같아

이렇게 보살펴주는 보람이 있는 자지

너밖에없어

후후 그렇네

이렇게 변태적인 가슴갖고있는거도

나밖에없네


변태적이라 미안해?

아이들이 장난으로 문지른적은있지만

너의 에로한 손놀림이랑은 천지차이네

응 끈질기고 엄청 변태적인 손놀림


네 연인이 될 아이는 큰일이라고 이거?

금방 에로한 기분이 되버리니까


보지당번이랑은 다르게

평범한 여자아이는

섹스말고도 하고싶은거 잔뜩있으니까


그런거 제대로 애인에게 배워야해?

선생님은 보지에 대한거밖에 알려주지못하니까


응 오늘도 잔뜩 알려줄테니깐

자지 움찔움찔하기시작했네

부랄은 빵빵해져서

요도가 열려있어

사정하고싶은거지

기분좋은 하얀오줌 내보내고싶은거지

좋아


가슴에 어리광부리면서

자지 쥐어짜내줄게

갈때도 문질문질 안멈추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싸게해줄게

머리속 하얗게 만들어줄테니까


또 얼굴에 뿌리는게 좋아?

아니면 입으로 받아줄까?

후훗 자 어느쪽이 될까

기대되네


숫자셀게?

5~

4~

3~

2~

1~

제로~ 


갱장해..

입안애 정액이 가득

보여?

좋아 아~

보여? 

꿀꺽..꿀꺽...


잘먹었습니다

엄청 진했어 네 자지즙

입으로 임신하는줄알았어


암컷을 임신시키려는 생각밖에없는

진심 정액이였어 

여자아이를 울리는 극악자지네


자 청소용 입보지

아움...츄릅...츄...츄릅..


자~ 깨끗깨끗

하게된줄알았더니


벌서 또 쿠퍼액 흘리고있어

정말

여자애를 잔뜩울릴거같네 너


뭐 나는 울지않으니까

마음껏 발정해도 괜찮지만


하루에 몇번을뽑아도

전혀 수그러들지가 않네 

늘 기쁜듯이 사정하고


시대와 장소가 달랐다면

하렘의 왕님이 됐을지도


후후 알몸의 왕님이네

벌써 보지에 넣고싶어서 움찔움찔하고있어

보지에 넣을래?

응 좋아

어서와


그대로 누워있어

위에 올라타줄게


벌릴게

들어가는구멍 보고싶어?

좋아 변태

활짝 벌려줄테니까

자지가 먹히는 부분 제대로 봐둬

잘봐 먹어버린다

자지 먹어버려

잡아먹어버려 잡아먹어버려


몇번이고 넣었엇는데도 굵단말이야..

자궁이 밀어올려지고있어

보지당번이외의 여자아이

이거 받아낼수있을까나...


뿌리까지 들어왔네

보지즙 질척질척 늘어졌어

미안해 에로즙으로 더럽혀서


아래서부터 밀어올려지면

천박한 목소리 나올거같아


기분좋아지고싶어? 

내쪽?

후후 동정군이 완전히 플레이보이가됐네


그런건 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만 해도돼


보지당번은 어리광부리게해주는게 역할

열심히하는 남자아이를

보지로 감싸 안아서

기분좋아질때까지 섹스해주고

몇번이고 

좋을만큼 질내사정하게해준다


보지 기분좋아?

행복해?

후후 

칠칠맞은 얼굴하고

그런가 그런가

행복한가

착하다 착하다

손 잡아줄게

봐 뀻하고

행복하구나


그런가 잘됐다

여자아이랑 손잡고

보지 범하는거 행복하네


괜찮아

좋을만큼 응석부려도


남자아이를 행복하게해주는게

보지당번의 역할이니까


좋은 자지야 멋져

으읏.. 나도 기분좋아

네 자지에 열중하고있어

응? 안고싶어?

좋아 꾸욱하고 안아줘


갈거같으면 내 엉덩이 뀨웃하고 꽉 눌러도되니까

자지 빼고싶지않은거지?

모처럼의 아기즙 밖에 싸면 아깝고

보지에 씨뿌리지않으면

남자아이는 견딜수없으니까


네 자지는

질내사정 전용 제멋대로 자지이기도 하고

여자아이의 난자

자기의 유전자로 질척질척하고싶은거지


자지 불끈불끈해졌네

착하다 착하다 이제 사정하고싶어졌지?


자궁의 입구에서 앞부분 데굴데굴 해줄게


제로거리사정 시켜줄게

보지로 자지 착하다착하다 해줄테니까말이야

힘내서 최고의 사정 하자

아기즙 올라오고있어?

응 엉덩이를 움켜쥐고

아읏.. 거기.. コリコリ한곳

자궁의 입구


흐읏.. 자궁구 조금 열렸을지도..

너의 자지밀크 수정할준비 됐어

좋아 퓻퓻해줘

머리속 하얗게하자

응 좋아.. 좋아...  내보내자

내보내자

안심해 여기가 네가 있을장소니까

전부 받아내줄테니까

무섭지않으니까 

가자 가자


정액 전부 보지에 내보내줘


퓻퓻... 굉장해...

자궁에 자지밀크가 퓻퓻.. 흘러들어오고있어

퓨웃.. 퓨웃..하고 아흣.. 굉장하네...

아직 갈수있어?

좋아 전부 내보내자


보지로 상냥하게 짜내줄게

꾸욱..꾸욱.... 꾸우욱..


잔뜩.. 내보냈네

장하다 장하다

그런가

응 그건 잘됐네

뭐랄까 잘모르겠지만


정액으로 뱃속이 가득차면말이야

행복한 기분이들어


여자아이의 본능인진 모르겠지만

후훗. 응 뭐랄까

배가 부르면 행복해지니까

그거랑 비슷한걸지도


설마 배고파?

잔뜩 사정했으니까

괜찮으면 먹고갈래?

아이들이 먹고 남은거라도 괜찮다면

응 볶음밥

그래 그럼 따뜻하게 데워줄게

응? 프라이팬 쓸꺼야

모처럼이니까


조금이라도 맛잇는거 먹여주고싶어

싫어 알몸에이프런같은건

기름같은거 튀면 위험하잖아

너는 정말로 곤란한 남자아이네


카레같이 위험하지않은 요리할때 입어줄게